폐지한단 새끼 대체 뭐하고있노

좆가부 폐지한다카더만 안하고 에효 시발

좆가부 폐지한다던 씨발새끼 뭐함

폐지 하라고 표 줬더니 뭐하냐 도리도리 씨팔련아

세금 존나 아깝네

우리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운동에 재능이 많으셨음. 중고등학교 내내 수영선수 제의가 들어올 정도로. 하지만 외할머니가 "여자는 시집만 잘 가면 된다. 운동선수하면 기가 세져서 안된다"며 막으셨음.

공부도 곧잘 하셨다고 들었음. 솔직히 부유한 집 딸에 외할아버지가 단국대 총장 하실 정도였으니 대학까지도 지원 해주셨다더라.

근데 외조부께 있어서 어머니의 대학은 "상품 가치를 올리기 위함" 이었음. 결국 어머니는 대학원까지 진학 하셨지만 자퇴하셔야 했음.

대학원 수료까지 하신 어머니가 졸업은 못하신 이유는 그 즈음 외할머니가 항암중이셔서 그랬기도 함.

결국 어머니는 선을 보셔서 지금의 아버지와 결혼하심. 대신 대학원 자퇴했지만.

이후 평범한 가정주부가 되셨지만, 내심 대학원 박사까지 딴 외삼촌들을 부러워하셨음. 어머니의 머리로는 박사는 힘들었겠지만, 그 기회라도 있었다는게 부럽다고 하시더라.

어머니는 지금도 50대 후반의 나이인데도 되게 정정하게 할 거 하시면서 사심 ㅋㅋㅋㅋ 오히려 자식들이 장성하니 더 적극적이게 된 것 같음.

아줌마 수영강습은 어려서부터 나가셨지만 왠만한 강사보다 수영 잘 하시고, 심지어 본인이 제대로 하면 답답하다고 주먹쥐고 수영하심 ㅋㅋㅋㅋ 몇 년 전에는 아마추어 바다수영 대회 나가서 입상하셨더라.

운동신경이 진짜 타고난건지, 골프도 엄청 잘 치셔서 무슨 강사 자격증?도 따심. 며칠 전에는 정규직 전환되셨다더라.

경단녀니, 여자라서 당했다더니 그런거 울 어머니 얘기 들어보면 ㄹㅇ인거 같긴 함. 심지어 교양 넘치고 진보적인 집안 출신이신데도 여자라서 당하신 것도 꽤 있음.

그런데도 결국 본인이 노력해서 끝내 기회를 잡고 본인이 원하시는거 원대로 하심.

이런게 걸스캔두애니씽 아니겠노

늘 그렇지 뭐

윤두창 씨발련 여 가부 폐지한다면서 왜 안하냐

망상속 남원 좀꼴리네영

160석에 대고 외쳐야지 뭐하냐 너네 ㅋㅋㅋㅋㅋ
뭐 계엄령내리고 국회해산하고 여1가부폐지하라는데 왜 못하냐는 뜻이면 이해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

"여성신문"

폐지하자고

느그들이 뽑은 180석(160석)때매 폐지하려고해도 반대표 몰빵하는대 어케하노

느그가 뽑은 대통령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