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우영우의 선임 변호사가 난데없이 고통 호소하다가 병원 가니 위암 3기라고 함

2.정명석이 "난 괜찮으니까 걱정 마...."라고 하니까

우영우는 난데없이 위암 3기의 생존율은 3-40퍼 남짓입니다 라고 함

3.그것도 모자라 우영우는 "이제 곧 죽을지도 모르는 정 변호사 님을 위해 고기국수를 만들어드립시다"라며 고기국수집 사장을 찾는 모험(?)을 하기 시작함


이에 시청자들은 우영우가 암걸린 자기 선임한테 죽느니 어쩌니 하는게 꼴 보기 싫어서 하차한다고 난리침



난 조금 찍먹하고 안 봤는데 그 사이에 뭔 논란이 이리 많이 터지는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