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총리와 회담중인 팔레스타인  수반이 검은 9월단 사건에 대한 사과를 거부하면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탄압은 홀로코스트와 같다' 라는 발언을 해서 


독일과 이스라엘이 강하게 비판 중


독일총리는 대놓고 SNS에 불쾌감을 표했는데 독일에서는 홀로코스트를 유대인 학살이외에 다른 사건에 비유하는걸 죄악으로 여기기 때문이고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정당한 진압을 홀로코스트라 칭하는것은 불쌍하게 죽은 유대인 분들을 모욕하는 행위' 라며 분노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