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전장연 혐오자를, 운터멘쉬 학살 계획자로

내가 딴 공익은 몰라도 장애인 시설 공익은 그래서 킹정한다 ㅋㅋㅋ

스티븐 호킹, 이럴려고 인류에 기여했나 자괴감이 들어

히틀러야 말로 인류의 구원자. 장애인 말살과 유대인 말살.

내가 목욕봉사 몇 번 가봤는데 맞아

괜히 장애인이 아니다.

쌉공감

이게 그 비혼주의는 결혼으로 완성된다는거랑 비슷한 논리 아니냐 ㅋㅋㅋ

하지만 미국은 방장사기맵인걸

이십대 초반에 진짜 선의로 특수학교 봉사활동 취미생활하는팀에서 좋은일하자해서 지원해서 가봤었는데.. 그냥 장난이 아님.. 남4여5 이렇게 가서 점심특식 봉사활동했는데.. 진짜 몇몇애들은 여자애들 가랑이로 들어가서 엉덩이만지고 중요부위에 얼굴비비고 찌찌만지고 여자애들 비명지르고 하는거 남자애들이 띄어내려고하는데 힘은 또어찌나 세던지.. 오히려 말리는사람들한테 팔꿈치로 찍고 주먹휘두르고 지랄발광.. 그때 가서 성희롱 성추행당한여자애3명은 그날뒤로 취미생활팀에서 아예 빠져버리고 연락두절당함.. 나도 그때 눈가 찢어지고 남자애들 다 다침.. 성추행하는거를 2시간동안 밥도안쳐먹고 계속 하는거 뜯어말리느라.. 그뒤로 나도 봉사활동은 그냥 헌혈로만하지 장애우 학교이런곳?쳐다도안봄..

나의 투쟁이 아니라 나 너 우리의 투쟁이었네

글쓴이포함 여기있는 사람들도 다장애인임

히틀러가 유태인을 죽이고픈 이유: 유태인이 세계 경제의 돈줄이 보이지 않는 손 역할을 많이 한데다 대우도 유태인들을 더 많이 쳐줬으니까.

??? : 비혼주의는 결혼을 함으로서 완성되는 거예요

나 꽃동네 가서 봉사활동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종이로 무슨 조각을 엄청많이 만들고 걔네를 끼워맞춰서 꽃병같은걸 만들었는데 내가
'우와아~~잘만드신다~~이런거 만드는거는 선생님들한테 배운거에요??'
하면서 우쭈쭈 칭찬해줬는데 알고보니까 거기 상주하면서 장애인들 관리해주는 동관리인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애우라는 건 어디까지나 이성이 살아있는 신체장애인들과 사회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가벼운 정신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까지지, 사회성이 없고 본능제어가 안되는데 몸만 멀쩡한 고등급 정신지체장애인들은 솔직히 인간 형태의 야생동물에 가까우니까. 물론 모 지하철대란 주범들처럼 신체장애론 모자라 이성까지 날아가버린 끔찍한 혼종들도 존재하지만.

ㄹㅇㅋㅋ 중고등학교 필수로 장애인 봉사 매년 두세시간씩 넣어야함

탈시설이 얼마나 개병신같은 소리인지 알수있음 , 움직임에 불편함이 있는사람들은 그나마 양반인데 대가리 나간놈들은 진짜 가둬두던가 안락사시키던가 하는게 답임 , 근데 움직임이 불편한 사람들중에서도 갑질하는 미친쓰레기들 존나 많다 , 전에 일하는곳에 다리병신인 사람 있엇는데 배려해주다보니 그게 당연한건줄알고 나대는거보고 소름돋앗음

ㄹㅇ 난 장애인을 실제로 보고 혐오하게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