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데려오려고 한다라는 대가리 덜깨진 캣맘 있는건 희소식이네

https://arca.live/b/singbung/53825811

절대 지가 키운다는 말은 안하는 것들 ㅋㅋ

그렇게 불쌍하면 키우라고 제발

쟤들은 피딩에서 오는 기쁨과 관심만 누리고 싶으니까 본질적으로 동물원에서 먹이던져주는 잼민이하고 다른 게 없음

무작정 집으로 가져가면 애니멀 호더가 되서 그것도 옳진않음. 자연의 생물이니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게 답

개빻은 롱노우즈니까 안데려오지

책임은 지기 싫고 어렵다 참 ㅋㅋ

쥬겨버리고 십다 ㅅㅂ

집에서 키울것도 아니면서 존나 역겹네

짤보면 분명 고양이 자체는 귀여운데
캣맘들 때문에 ㅈㄴ 비호감된거같네 이래서 빠가 까를 만든다는건가

바람타고 날라가서 다 뒤졋으면

병신인가?

이게 태풍의 순기능이야. 이걸 보니 내 소싯적에 태풍은 많이 훼손시키는 일을 하지만 반대로 더러운 구정물과 불필요한 요소들까지도 다 사라지는 역할으로도 할 수 있는 거지.

그 누구보다 인간중심적인 새끼들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풍도 못버티면 멸종했겠지 시발 ㅋㅋㅋㅋ

자연선택, 적자생존 맛좀 봐야지

끼룩끼룩

MIB가서 기억 삭제봉 좀 누가 빌려와. 제발.

극단적으로 책임을 회피하면 생기는 실패한 결과물들

어디 건물 내부로 도망올거 생각하면 킹받네

고양이 안보이면 한국사회가 죽였다고 오열함

캣맘이란 것들 다 정신병임. 본인들이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남의 건물 주차장에 사료통이랑 물통 놔두고 길고양이 아지트 만들어 놓고 피해는 건물 입주민들이 다 봄. 사료 놓고 가지 말라고 벽보 붙이고, cctv 촬영해서 고발한다 해도 말 안쳐들음. 차 타고 돌아다니면서 사료 투척하고 가는데 말이 통하는 종자들이 아님. 금융치료가 시급함.

길단또쉒 태풍 지나가고 귀신같이 복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