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중에 요리만 있었어도 ㅋㅋㅋㅋ

오락실 피씨방은 그렇다치고 영화관도 못가봤다고????

자기 돈 쓰고 놀러다니는건데 저렇게 좋아하다니

6시간동안 자유를 얻었다..

퐁

도비는 자유예요

애가 여섯살이면 아내도 같이 죽어나는건데 여기서 퐁드립이 나오네 ㅋㅋㅋㅋㅋ

애가 6살이라서 서로 바빠서 못갔다 말 같은데 무지성 퐁은 좀

와이프 친구들 ( 금발 , 대머리 , 흑인 )

퐁

친구들 온다면서 뭐 소개도 안시키고 나가라고 그러냐 친구 맞냐...당장 자유야 달달하지만 좀 그렇긴 하네
사실 그거보다 와이프카드(내통장)받으면서 즐거워해야된단게 더 슬프노... 경제권도 뺏긴거냐

이래도 결혼해?

요즘 여시 트페미년들 아카라이브 와서 선진화 작업한다고 하드만 댓글에 몇몇 보이네ㅋㅋㅋ 느그본진가서 놀아라

아내가 자유를 일부러 주고 배려해준거같은데
이걸 퐁이라고 지랄하는게 웃기네 ㅋㅋ
애낳고 6살정도에 
이제 한숨좀 돌리니까 자기도 친구랑 놀고 애는 보고있을태니
알아서 놀고오라고 배려 해준거아니야

그냥 댓글에서 사회생활을 해봤는지 안해봤는지 연령대가 어느정도인지 티가 풀풀풀 난다 ㅋㅋㅋㅋㅋ
주변에 어린 아이가 있는 성인을 만나본 사람이면 저게 얼마나 자랑하고 있는건지 알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와이프가 와인들고 올 정도의 친구들을 집에 초대한 점, 거기에 6시간이나 비워달라는데 6살 난 애를 남편에게 맡기지 않은점,
현금이 아니라 카드를 던져준거에서 경제적 여건과 부부관계 자랑 한 가득인거임

근데 뭐 저정도면 무난하지않나
결혼하고 나서 삶을 지금 삶 그대로 한다는건 불가능임.
결혼하고 애 나오는 순간 개인의 삶은 없어지는게 맞음. 그게 부모니까.
애 돌보는게 진짜 쉽지않음. 그걸 이용해서 퍼질러있는 아내가 문제가 되지만 퇴근해서 오면 남편도 좀 돌봐주고 그래야 애도 나중에 아빠를 잘 따름.
그럼 아내는 일도 하고 왔는데 애도 돌봐주고 하는거에 고마워해서 더 잘할려고 하고 이게 선순환이 되는거지.

본문에서 조금만 더 퐁 거리면 퐁퐁이라고 하겠는데 저정도까지는 아버지의 삶이라고 봐짐

댓글창에 좇병신 퐁무새들 왜케 많노

참 묘한게 저게 서글프게 느껴지지만 막상 본인 있는 상태로 친구들이 집온다? 그럼 존나 어색해서 방안에 쳐박혀서 숨어있어야함

퐁이라고 하는 애들은 그냥 퐁 거리는 애들인데 그거에 풀발해서 발작하는 새기들은 머노? 진짜 퐁퐁이들인가

어딘가 했더니 퐁리앙 ㅋㅋㅋ

친구들=훈남 섹프 불륜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