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수색에 동원된 해병대 장갑차


포스코 포항제철소서 동시다발 화재…"태풍 연관성 조사"


[태풍 힌남노] 경주 2천400여명·포항 600여명 대피…침수 속출




집을 안나가니 태풍 ㅈ밥 소리가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