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조선시대 정약용도 비슷한 말 했음.

조선 아낙네들은 꽃가마 타는게 소원이라 이를 때려잡아서 버릇을 고쳐야 하지만,

어머니께서 타고싶어하시면 자식된 도리로 한 번쯤 태워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