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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상남자만 살아남을수있었던 60년대 조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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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몰라도 1960년대 언저리까진 방사능이라는게 그닥 위험한 것이라는 인식이 없었음. 그래서 라스베가스에서 네바다 사막에서 핵실험하는거 구경하는 관광상품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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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매춘부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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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떠나서 게이가 원하는 권력 재산 안보고 평등을 적용 하는 그런 유토피아적인 나라는 적어도 이 사회에 존재하지 않음, 그건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거고, AI조차도 하지 못할 것임
차라리 공산주의 성공한 나라가 생기는 게 더 가능성 있어 보일 정도임ㅋㅋㅋㅋ
지금 시대는 변했고 인민무력당이 존재하던 60년대도 아니고 미디어도 발달됐을 뿐더러 글로벌도 신경써야 함
민주주의에 사형제도 있는 옆나라 일본만 보더라도 부자들 입김이든 뭐든 함부로 사형 집행 시키진 않음
지금에 있어 부자들은 사형을 무기로 쓴다 이건 피해망상일 뿐임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으로 누군가가 살인 저질렀다고 그 사람한테 무조건 사형 때리는 게 아니라니까?
빽이 있었다면 언제든지 법 테두리에서 제외 받을 수 있다는 거다 = 이건 사형 없는 지금이 더욱 두드러지는데 결국에 사형이 더 평등하단 소리임, 부자들도 자기 목에 길로틴에 매달릴 수 있는 리스크도 있는거고, 함부로 행동하기 힘듬
적어도 로비든 뭐든 그걸로 사형까지 안가게 낮춰서 빼도 대신에 징역이 안심이라고 느낄 정도로 꽤 살게 될 거라는거임
애초에 자꾸 말도 안되는 유토피아를 원하면서 무작정 무조건 사형 반대하는 건 말이 안통하는 짓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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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중국의 매춘부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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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식의 논리면은 사형제도는 절대 안들여오겠다는 심보와 여지도 안주겠다라는 토론조차 안하겠다 소리 밖에 안됌
사형제도 없어도 돈 없고 빽 없는 사람들 누명 씌여져서 감옥 안갔나?
출소해도 사회적 인식은 당연히 덤으로 날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인데
이것도 몸은 살아있어도 뇌사판정 받는 거 마냥 그 사람은 사회적으로 죽은 거나 다름없음
오히려 사형제도 없기 때문에 피해자의 유족이나 주변 사람들 측인 소수보다 다수가 고통 받지 않았나?
사형을 안하기 때문에 죄수가 늘었는데 군대보다 더 잘 쳐먹는 교도소도 있고 짐승보다 못한 악질 죄수들 먹여 살리는 세금이 더 따로 들지 않았나?
온정주의의 범죄자 인도가 이 나라에서 교화가 될 거라고 생각하나?
물론 정말 운이 없고 모든 수사가 완벽한 게 아니라서 누명 씌여져서 죽는 사람이 있다는 걸 부정할 수 없음.
그렇다면 사형에 대한 진행 절차를 더 늘리고 이 사람이 사형수급인가? 라는 검증을 빡세게 해야한다는 주제로 넘어갈 수 있음
상식적으로 사형제도 들여와서 누명으로 깜빵가는 수가 많을 거 같나?
아님 지금처럼 사형제도가 없어서 명확한 증거로 살인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피해자의 남겨진 유족과 주변인들 어느 쪽이 수가 더 많을 거 같나?
오히려 피해받는 사람 수, 경제적인 면, 사회 치안 유지 가성비면을 따졌을 때는 사형제도가 더 확실하지 않은가?
사형제도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서 누명이라는 특수 상황에만 꽂혀있지, 지금처럼 아무 것도 못하는 유족이나 주변인들에 대한 고통은 왜 무시하는 지 이해 못하겠음
마찬가지로 이 쪽도 특수한 상황 말하자면 남겨진 유족이 분에 못이겨 그 범죄자 죽이겠다고 또 다른 2차 범죄, 3차 범죄 낳아서 사회 분위기가 나빠질 지 어떻게 알겠음?
아무 생각 없이 감정으로만 아! 무조건 사형제도 나빠! 우리가 누명 당해! 이딴 소리만 하고 있으니...
애초에 사형제도가 무작정 저 새끼가 살인 했으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저 새끼도 똑같이 무조건 사형합시다 이러겠나?
강호순, 고유정, 유영철, 이은혜같이 신상 다 깔 만큼 범인 명확하게 검증 다 됐고 토막 살인 범죄 같은 질 나쁜, 범죄 의도가 명확한, 사회의 안보나 치안에 해를 끼치는 막장 새끼들 죽이자 이거임
평범한 살인죄 같은 게 아니라...
요즘 블랙박스도 곳곳에 있는 이 나라, 과학수사가 발전하고 진보된 이 시점에서 60년대 과학수사 딸렸던 미국마냥 범인 대신 괜한 사람 잘못 잡을 확률은 적을 것이며,
요새 범인들 잡는 꼴 보면 증거 없어서 범죄자를 놓칠 지 언정, 80년대 살인의 추억마냥 증거 없이 다른 사람 붙잡아서 무대뽀 수사 해서 생트집 잡는 수사는 왠만해서 나오지 않음, 애초에 그런 방향으로도 못함
사형제도 찬성하면 굳이 꼭 따라오는 니 가족이 누명으로 사형 당할거면 어쩔건가? 라는 니 가족충도 있는데
그런 거 따질거면 사형제도를 물고 따지고 탓할 게 아니라 수사와 변호 쪽의 안일함을 비판하고 그에 대한 대책과 강화를 주장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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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이나 X세대나 쌍으로 병신인 건 확실하고 솔직히 까놓고 86보다 X세대가 더 병신임. 60년대생은 지들이 민주화운동 해보기나 했지 저 새끼들은 민주화운동 하지도 않았으면서 자신을 민주화운동에 투영하는 개씹병신 세대임 ㅋㅋㅋ 걍 둘 다 쌍으로 민주화 버러지 새끼들이라 구분할 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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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는 586이 아님. 그리고 60년대생도 586이 아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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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586이랑 대학 못간 60년대생이랑 완전 천지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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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는 586이 아님. 그리고 60년대생도 586이 아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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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현재의 정당, 특히 특정 계열은 이 세대를 많이 공략할거라고 생각됨. 민주화 직후 세대라 이 세대의 가치관도 그런 방향이고 정치 참여 의식도 높음. 운동권이 마지막으로 힘을 발휘한 시대이기도 함. 그런 한편 이 시대 중 운동권이 크게 몰락했기 때문에 60년대 해당 진영과는 달리 사상적으론 비교적 온건함. 일부는 마냥 이상적으로만 보였던 민주화 세대에게 꼰대질을 당하며 그게 다 깨져버려서 운동권에는 심한 반감을 가지기도 함. 그래서 애초에 내부적으로 와해된 데다 다른 세대로부터 공감도 잘 못 받았고 완전히 신임을 잃은 운동권 사상은 더 이상 지지받기 어려우니 민주화 의식이 강한 이 세대가 타겟층으로 잡힌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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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는 586이 아님. 그리고 60년대생도 586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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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맞음. 586이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언급 빈도가 높은 건 60년대생 인구 자체가 많고 엘리트라 영향력이 커서 그럼. 오히려 다수인 나머지는 시대에 끼친 영향력이 크지 않아서 언급이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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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세대는 586이 아님. 그리고 60년대생도 586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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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1차 베이비붐이고 60년대생이 586. 베이비붐이랑 586은 어느정도 통하면서도 또 다름. 단지 베이비붐이 586에게 반공관련 제외 태클을 잘 걸지 않는 편이라 세대싸움이 안 날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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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한반도의 나무와 산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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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1950년대까지 무슨 촌극이 있었는가 하면, 강원도 태백(당시에는 '황지'), 삼척 등지에서 채굴한 석탄을 인근의 묵호항으로 옮김. 그리고 묵호항에서 LST선에 석탄을 선적한 뒤 인천항으로 수송함. 그리고 인천항에서 비로소 화물열차에 실어서 석탄이 필요한 각 지역으로 보냈는데 주로 청량리 - 제천을 거쳐 영월화력발전소로 들어감. 그래서 1960년대부터 영동선, 태백선 철도가 비로소 전 구간 개통된 거. 대한민국 제1공화국이 이 지경이었는데 조선 시대, 구한말이면 더 말할 나위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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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재빠르게 "군기훈련 중 순직" 처리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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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만도 낙오하는 애들한테 폭언은 했을지언정 죽을때까지 굴리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지금 한국군은 60년대 미군 보다도 못하다는거 아니냐. 그 뚱땡이 이이도 낙오당했을때 하트만이 존나게 갈군것과는 별개로 억지로 무리시키면서 까지 훈련시키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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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가 어쩌네 거리는 틀딱말 거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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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86: 60년대생 대졸자
x: 70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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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짤이 재조명 받아야겠냐 헬조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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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흥기면 1950-60년대 20-30대들인데, 그 사람들은 이미 거의 세상을 떠나서 얼마 남지 않았어. 지금 일본 노년층은 70-80년대 20-30대였던 사람들이고, 그 시기는 경제성장 절정기 및 광란의 버블기라 우리 느낌으로 치자면 86세대랑 동일한 항렬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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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느그나라가 일본 대신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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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독립 1960년대겠고
아직도 영국 영향력 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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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미화를 철저히 부수는 트위터리안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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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70년대도 아닐 듯? 60년대 후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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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교범이 보여주는 전술4핵의 사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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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T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에 쓰인 리틀보이가 15kT이고 155mm W48 탄두는 72T급, 203mm W33 탄두는 5~10kT급, W70 탄두는 1~100kT급이라고 함
대부분 1950~60년대 배치된 구형 탄두라서 위력도 그렇고 효용성이 적어지니 최대 400kT까지 위력 낼 수 있는 B61만 남기고 다 도태시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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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병 사망 소식에 틀니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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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생이 4~50퍼고 70년대생은 6, 70퍼. 외환위기 전후로 80퍼 가까이 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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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또 니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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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논리면 5 60년대처럼 남자들도 막 대하면 국가경쟁력과 생산력 출산율도 다 같이 오르는거아님?ㅋㅋㅋ
연간 3200시간 일시키면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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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자에게 간이식을 해주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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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에선 아예 못 사게 한 것도 아니고 음주문화를 서유럽처럼 바꾸기 위해 계도하고, 너무 독한 술의 제조/판매를 막고 1인당 판매량을 제한 하는 수준이었음.
실제로 효과가 있었어서 60년대 이후로 정체 됐던 소련의 평균수명이 70세 가까이 늘어났었음.
술을 금지하라는 게 아니라 밤새도록 취해서 쓰러질 때까지 퍼마시는 문화에 대한 계도는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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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사실 마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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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없게 만들면 됩니다. (feat. 60년대 청계천) 부작용이 나오기 전에 영양실조, 결핵, 진폐증으로 뒈지거나.. 마약 부작용을 그런걸로 덮어 씌우면 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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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를 꼬시는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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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성희롱 아닌가요? 60년대식 멘트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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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직구 금지하겠다는 국무2차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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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0년대생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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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고령화 국가 되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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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50-60년대쯤에 기대수명이 60세부근이었는데
세기말에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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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자체가 N86, 80년대 대학나온 60년대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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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유는 이해되던새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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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이면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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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병합엔딩 피하는건 내 생각상 1880년대 극초가 마지노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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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인데 피규어사서 정신병원 갔다는 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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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경상도 인가? 경상도 60년대생 부모들이 많이 보수적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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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 견제를 허용하는 미국의 광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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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생각보다 깊더라 60년대 코카콜라vs펩시 TV광고전쟁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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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의 능력을 알아낸 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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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찾아보니까 1860년대~ 정도고 스팀롤러라는 건 있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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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20대 초반 남자들이 할 수 있는 경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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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60년대, 못해도 70년대까진 그래도 '군대 다녀오면 사람 된다'는 말은 유효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
초졸 이하나 문맹자 등도 끌고 가던 시대에 군에서 글도 가르치고 산수도 가르치고 기술도 가르쳐서 사회에서 최소한 한 사람 몫은 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고 하니...
근데 그 시절 잣대가 시대착오적으로 지금까지 적용되는 게 잘못된 거 ㅇㅇ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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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형 사건 저질러서 난리난 기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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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소련도 아니고 이게 시발 2024년의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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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영화에 출연한 농구선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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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금 기준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이즈로 60년대 대학리그 골밑을 폭파시키자 아예 대학리그는 덩크금지라는 룰까지 만들었는데 그게 바로 루 앨신더(카림압둘자바는 개명한 거임)룰임 그래서 카림이 들고나온 무기가 NBA에서도 잘 써먹게 되는 스카이 훅슛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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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촬영기법.gif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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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 90년대 영화인줄 알았는데 60년대 영화였음.. 그 당시 사람들은 얼마나 쇼크를 받았을까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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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촬영기법.gif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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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농담으로도 재밌는 수준은 아니고 연출도 60년대에는 혁신적이었겠지만 2020년대에 보면 그리 대단해 보이지 않는 건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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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귀촌인이 마을사람 30명을 고소한이유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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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귀농 프로젝트하는데 마을 이장이 남자들은 집에서 기다리고 여자만 따로 와서 술시중 들라고 했던 것도 봤는데 ㅋㅋㅋ
아직도 1960년대에 사고방식이 멈춰 있는 새끼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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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보돔호수 살인사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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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오염 안됐으면 잡았을까?
60년대 수사력이라 기대하기 어렵겠지?
닐스가 범인이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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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근황.JPG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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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아마 나라 망할때까지 좌파집권은 힘들지 싶음
전공투라고 60년대 무장투쟁하던 극좌집단이 있었는데, 걔넨 나리타 공항도 테러했음
걔네 봤던 세대 다 죽기전까진 극우아니면 걍 우파만 집권할듯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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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운동가가 말하는 북극곰의 충격적인 진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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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60년대부터 지금까지 조사하면 당연히 그렇게 됨. 온난화가 북극곰 서식지에 영향을 크게 주기 시작한게 이제 방금 시작됐는데 무슨...
애초에 그 단체 자금 출처도 불확실하고 가디언지에서도 뭐라하던 단체잖아
메이저 과학계에서 이대로라면 북극곰 멸종은 기정사실이라고 하고 있는데 그거 딸랑 하나 가져오고 헛소리 하면 곤란함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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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운동가가 말하는 북극곰의 충격적인 진실
[101]
1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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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어디서 이상한거 주워듣고왔네
지난 2월에 발간된 지구온난화정책재단(GWPF)의 2023년도 보고서(The state of the polar bear report 2023)에 따르면 1960년대 말 북극 전역에 북극곰이 약 1만2000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그런데 2023년에는 거의 3배가 증가한 3만2000마리가 서식하고 있다고 관측했다.
또 보고서는 “북극에서 북극곰이 적합한 서식지 부족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다는 보고는 2023년에 없었다”며 “여름의 북극 해빙은 2007년 이후 감소하지 않았다”고 밝혀 적었다.
아울러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제도에서는 지난 20년 동안 해빙이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40년 동안 죽은 북극곰의 수가 감소했다”고 했으며, “서던허드슨베이에서 2021년 조사 당시 북극곰은 이전 5년 전 대비 223마리가 늘어나 30%의 개체수 증가를 보였고, 웨스턴허드슨베이에서는 10년전의 북극곰 수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보고서는 이어 북극곰의 번성 이유는 지구 온난화가 초래한 풍부한 먹이 덕분이라고 소개한다. 2003년~2023년 사이 북극 지역에서 이로운 식물성 플랑크톤이 크게 증가하면서 북극 생태계 전체가 이로 인해 전성기를 맞았다는 것이다. 생태계 가장 밑에 있는 플랑크톤이 증가하면서 조개류, 물고기가 늘어났고, 다시 이것들을 먹이 삼는 바다 포유류들인 바다표범, 작은 고래, 바다코끼리가 번성했다. 이 동물들의 최종 포식자는 바로 북극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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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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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랑스가 60년대에 인구가 꾸준히 늘었는데 도대체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고. 영국 프랑스가 그때 전후 베이비붐 세대가 나왔지. 출산율 0.7찍고 부양인구가 생산인구보다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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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갑분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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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에 프랑스는 '식민지' 알제리에서 핵실험을 6번이나 했다. 1960년대에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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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요즘 젊은 것들은 애국심도 없어!"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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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저 ㅅㅋ는 60년대생이라 대조국전쟁도 이번 전쟁도 피했을 애국자ㅅㅋ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