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경고에도 심야에 배관타고 여친 집 침입 폭행한 스토킹 남성, 영장 기각 (naver.com)


솔직히 이쯤되면 정치언론방송계에 있는 페미들이 옜날 군바리새끼들이 간첩주작해서 북풍몰이하던 시절마냥 일부러 방치하는걸수도 있나 의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