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흥민이 '인종차별하던 독일 새끼들 질질 짜는거 보고 희열 느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대체 어느 정도길래 이런 노빠꾸 멘트를 날릴까?


다른 한국선수들을 살펴보자


먼저 구자철..


실수 했다고 같은 팀 동료한테 "씨발 짱개새끼야" 시전 당함..




박이영


관중들이 "쌀먹는 놈' '눈 작은 놈'이라고 떼창 ㄷㄷ



원조 독일파 차범근


팀 동료에게 '마늘 냄새난다' ㅋㅋㅋ


손흥민 레버쿠젠 시절..


같은 독일 동료에게 이유없이 어깨빵 처맞음 ㄷㄷ


앙금이 남았는지


프리미어 리그에서 만나자 도발ㅋㅋㅋ




"원래 축구하는 새끼들끼라 성질이 거칠어서 그런거 아닐까?"


...그럼 일반적인 한국인들의 케이스를 알아보자





한국 여자가 밥 먹고 있는데 옆에 와서 저 지랄..


"칭총~ 칭총~"


"왜 그런 말을 해요.."


갑자기 죽빵 때리고 가는 독일 아줌마..


다른 남자한테 또 당하고 결국 울어버림..


독일 여행갔던 썰 만화..


뻐킹 옐로우 몽키 ㅋㅋㅋㅋ



TV 광고 클라스....




아내에게는 혀 쩝쩝


남편한테는 침 뱉기


경찰은 "작은 나라니까 참아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부부는 자기네들 도움요청을 독일 경찰이 무시하자 한국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 한국 대사관이 경찰에 연락 도움을 요청했으나 독일 경찰은 무시하고 지금까지 아무 소식 없음


독일 스타벅스의 특별한 서비스 



방송 카메라 돌아가도 노빠꾸 ㅋㅋㅋㅋㅋㅋ


1줄 요약 : 동양인은 독일가면 8할이 차별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