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까지 저런 병신은 안봐서 다행

걸러야지

"물"

깽판치는것도 아니고 팔아주는게 고마워

사인, 곤란

보통 직원 호출할때 뭐라고함? 여기요, 사장님 난 이 두개만쓰는데

근데 사실 나는 내가 직원일때 누가 나한테 반말 쓴다고 기분 나빠본 적은 없긴 함. 손님인데 뭐... 내가 손님일땐 존댓말을 쓰긴 하지만 그냥 모르는 사람이라서 그렇지 딱히 존중한다는 생각으로 쓰는 건 또 아니기도 하고

저럴 수도 있긴한데 굳이 지적을 받고도 개선할 생각을 안 하는건 눈치가 없는 사람으로 분류되기 쉽지

물은 셀프다 개새끼야

알바할때 개씹 틀딱 할배들한태 말곤 저렇게 단답형으로 들어본적은 없는듯

저기, 팁

일본 만화인데 저쪽에도 개념 밥말아먹는 놈들이 있구나

저기.. 물...(좀..주시면안될까요?)
소리가 점점 작아짐

좆병신들 ㄹㅇㅋㅋㅋ

저런 병신은 배달앱써도 병신짓하기에 그냥 죽는게 답

내 친구 한명도 꼭 기분만 업되면 사람 부를때 핑거스냅 하는새끼 있었는데, 그거 원래 노예부를때 쓰던거라고 알려준적은 있었음, 그래도 이정도면 다행인데 가끔 짤처럼 진짜 알려줘도 뭐가 문제라는식으로 생각하는 새끼들이 있어서...

무슨 심리인거야? 저렇게 하대하면 자기 자존감이 충족되는건가?

싸가지가 ㅋㅋ 첫짤 아저씨 힘빡주고 웃는지 주름생겼네 ㅋㅋㅋ

저런사람들 좀 알수가 읍슴
서로 존중해주면 참 살기 좋은 세상이 될거같은데
저런 싸가지들 때문에 참 살기힘듬ㅋㅋㅋ

문제에 집중하기 보다는 문제가 태어난 원인을 연구 하는것이 확실한 문제해결이라고 보는게 나의 주된 사고방식임
분석을 해보자면
자신의 신분, 역할, 정체에 비롯된 강한 자의식이 인간사이의 서열, 계급화 추구적 이상이 되어
상대를 향한 비존중적 태도로 발현되는 모습인데, 이는 감정부분의 강한 결여(공감능력 부족), 또는 지나친 감정기능의 작동(억울함)
크게 둘 중 하나라고 생각 됨, 물론 내가 파악하지 못한 또 다른 경우일 수도 있는데,
자신이 가정이나 학교의 교육환경에서, 그 무한경쟁, 서열문화에서 자신의 정의와 공리의 기준으로 인해 현재의 자신이 행하는
것과 유사한 비슷한 억압적 상호소통 행위(이하 갑질)로 인해 자존감이 짓밟힌채로 특별하게 케어받지 못하고 그대로 성장하여
상처받고 병든 인격체로 거듭나 '이제는 내 차례다' 하는 자신의 상처를 명분이자 계기로 무고한 주변 환경에 자신이 당했던 그러한 갑질을 무분별하게 발산함으로서, 자신이 당했던 세상의 불합리를 똑같이 반복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입장을 간접적으로 체험시키고, 결과적으로 자신의 상처를 함계 이해해달라는 서툴고 과격한 보상요구심리의 발현이라고 볼 수 있음,
또 다른 경우는 그저 태생적으로 Fe 기능의 발현능력이 약한 인간으로 탄생, 성장한 경우로서
위의 감염된 시스템의 좀비가 아닌, 자신이 받는 대우가 절대적 불가침 영역이라는 강력한 믿음과 근거심이 내적심리로 자리하고,
인생에서 이 환상이 깨어지는 경험(균형을 위한 갈등,충돌, 바뀌어진 입장)을 충분히 겪지 못하여
'사회화' 가 덜 된 미숙아라고 본다는게
나의 분석결과임.
위의 추론과 관찰로 결론을 요약, 정리, 압축하여 다음의 문장으로 구현함.
"배려는 지능의 영역이다"
"경험이 인격을 만든다"
"뒤틀린 인간에는 2가지 원인이 있다, 너무 누려서 그렇게 되었거나, 조금도 누리질 못 해서 그렇게 되었거나."

ㅋㅋㅋㅋㅋ번화가에서 저지랄하면 자칭 협객  반건달들한테 뒷통수 맞고 싸움나던데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