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씹창나있는게 모두 밝혀진 상태인곳을 굳이 자원해서 들어가는게 신기하다는거임. 전부 가오충인지는 모르겠는데 해병대에서 저런 일 일어날거고 자기가 당할수도 있다는 가능성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면 안가거나 굳이 자원입대 하고싶으면 딴데도 많자너. 외부압력으로 억지로 넣은경우 제외
100퍼센트 해병대 가해자 병신인데 신고한 새끼도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 해병대 인식 그렇게 씹창인거 알면서 뭐 존나 옛날처럼 일정비율 강제 해병대 착출도 아니야 지가 선택하고 지가 마우스 클릭해서 지원에 지가 면접보고 지가 훈련소 간 짜장제작소인데 왜 쳐 기어들어감? ㅋㅋㅋㅋ 총알 장전 되있고 사고사례도 많은데 총구 눈깔 들이밀고 보면서 방아쇠 당겨놓고는 총알 나갔다고 빼액거리는거 아니냐? 신고했다고 잘못한게 아니라 그냥 해병대 자체 지원의 이유가 궁금함. 자부심? 그것도 난 웃기다 생각하는게 진정으로 그런쪽에 자부심이 있고 위국헌신을 할거면 udt도 병지원 있고 특전부사관이라는 선택지도 있는데 심지어 해병대는 특수부대도 아닌데 까놓고 말해서 자부심 논리면 지 신체상 찐 특수전부대 갈 용기는 없고 그래도 가오는 있어서 타협본거잖아. 진짜 존나 궁금하네 해병대를 선택하는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