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다 . 순결 따윈 알빠 아냐
내조 잘하고 .
나에대해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냐가 관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처럼 세탁한 년처럼 밝은 얼굴 ㅈ도 안보여주고 묵묵하다 ? 이야 ... 할말 다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과거가 아예 안중요한 건 아니지만 핵심은 그거지

상호신뢰하에 서로가 행복하고 미래도 행복할거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배우자의 과거를 파보겠어?

ㅇㅇ 처녀론이 아님, 얼마나 가정에 충실하냐를 물어보는건뎅
처녀 얘기하는 애들은 헛다리 짚은거

라오우 센세도 "마지막에 이 라오우의 결에 있기만 하면 돼."라고 하셨다.

전에 올라온글 중에 여자가 자기 이런일 했었다 다 밝혔는데 현재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다고하니 뭐라하는 사람 없더라

내 정액으로 범벅될만큼 세탁하면 되는 거지 뭔 상관임 ㅋㅋㅋㅋ

애초에 평균적으로 30대초 넘어서들 결혼하는데 이성경험 없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나 ㅋㅋ

ㄹㅇ 현재 상황이 워낙 좆같고 존중도 못받고 감정도 메마른거마냥 별 사랑도 흥미도 못받으니까
그 원인을 찾아 되짚어 올라가다보니 어릴적 다른 남자에게 몸 마음 다 퍼준거 알게되는 그런 전개인거지
지금 당장 존중받고 사랑받고 있다고만 여겨지면 과거에 다른 남자에게 어떻게 해줬건 신경 잘 안쓰지 나도 그만큼 사랑만 받는다면야

ㅇㅇ 이게 맞지. 과거에 남자 좀 거쳐갔을수는 있는데 존나게 많이 거쳤거나 동시에 여러명 걸친거 아니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처녀때 못 만났던건 그냥 그때 인연이 아니었던건데 뭐 어쩔? 조물주가 사람 갖고노는거 좋아하는 새끼라서 운명 가지고 장난친 것도 아닌데.
(사실 맞을수도 있음ㅎ)

문제는 현재의 남친 혹은 남편에 대한 존중이 없다시피하다는건데 언냐들이 미친척하고 밥상 인증해서 "아닌데? 니들이 여자 못 만나본 찐따라 그런거지ㅎ" 했으면 끝났을 문제였음.

뭐 지금은 그냥 귀찮으니까 가식조차 떨기 싫다 이런 느낌ㅋㅋㅋ

유니콘들인지 여초에서 여론 조작하러 온건지 몰라도
퐁퐁 보고 자꾸 과거 문제, 처녀 문제인 것처럼 왜곡시킴 
아니면 멍청해서 이해를 못하는건가

주호민 머리를 탁치고 갑니다

일단 친자 검사 부터 하시죠?

요즘시대에 처녀랑 결혼하면 그건 그거대로 미친짓임

옛날엔 페페좌 이러면서
설거지론에 순결 여부도 넣는 거 같더니만 
설거지론이 심화되면서 이제는 순결성은 필요 없다는 말이 나오노.
마치 유교가 공맹유학에서 성리학으로 바뀌는 걸 보는 느낌.

순결은 그냥 휘발유같은거고 자식이 내자식인가, 지금 가정에 충실한가. 이 두가지가 핵심아니겠냐 ㅋㅋ

설거지론 본질은 맞는 건데 처녀 찾는 개병신들의 짭소리로만 치부되더라. 정작 여자들이 원하는 결혼 상대 조건은 대개 퐁퐁남이고

처녀 총각 아닌이상 모두가 전애인의 작품인데 대충 하고 살자 좋은 배필 만나는것도, 또라이 만나는 것도 다 지 팔자더라

처녀랑 결혼하고 싶으면 그건 개인의 취향이니까 알아서 처녀인 여자 찾아서 결혼하면 됨. 그 가치관이 주류인 것처럼 그러지 말고 남한테까지 강요하지 말라는 거임.

낙태정도 아니면 과거는 크게 상관 없지

몸 파는 일 같은 것만 안했으면 과거는 크게 중요하지 않지. 핵심은 현재 나한테 잘해주고 서로 사랑하냐지

야는 그 쓰다버린 오나홀도 못쓸거같노 ㅋㅋ

ㄹㅇ 현실이 만족스러우면 굳이 과거를 캘 이유도 없을 뿐더러 과거가 좀 구려도 수용할 수 있겠지

처녀냐 아니냐 보다는 지금 퐁퐁당하는놈들 까보면 죄다 처녀아니었고 존나 굴럿던애들이라서 두배빡치는거지 뭐

과거 따지기시작하면 질타안받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지금 잘하거나 ㅈ같은 습성남아있어도 잘할려는 움직임이라도 있으면 된건데 그걸 안하려니 퐁퐁한다는거지

순결이 아예 상관 없는건 아닌데
내조 잘해주면 사실 과거까지 들추면서 사이가 틀어지고 싶어하지는 않겠지
안해주니까 뭐가 있나 싶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