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거기는 아들 다 키운 아줌마들 계신 곳이라서 다 우리 엄마들 뻘임 ㅋㅋㅋ
여자는 아들을 키워봐야 남자를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딱 맞음 ㅇㅇ

출산율 씹창은 아직 현실화된게 아님.. 4~5년만 지나면 진짜 체감 좆될듯

요즘 보면 안 좋은 건 죄다 페미랑 엮더라.
맘충, 캣맘, 비건 같은 것들.
맘카페 상당수는 자기 아이 조금이라도 잘키워볼려고 가입하는거임.
그리고 지역커뮤니티와 엮여있고 실제로 만남 가지는 경우도 많아서 페미 티내기 힘듦.
내가 말하는 건 남성혐오하는 레디컬에 가까운 개념이긴한데, 유부녀들까지 페미로 넣어버리면 진짜 너무 광의로 말하는 거 아님?
니가 마지막에 언급한 글쓴이도 맘카페가 페미라고 한 적은 없다고 함

맘카페 페미가 어떤 유형인지 몇 가지 예시를 들어줄 수 있음? 감이 안잡혀서 그래

확대해석에 정치짓에 진짜 10대 이하 애들 자라나면 어떤 세상이 될지 벌써 두렵다.

맞노라. 서태지 아이들 은퇴 자살 소동 병신련들이잖음.

 주변에 40대 누나들 있는데 아직도 그러더라.
 저번에 미국 어디 놀러갔는데 강동원 부부랑 어머니 모시고 있더라 그러는데 사진 찍어달라고 그랬다고. 사생활 중에. 
반면에 다른 무슨 연예인을 한국 어디서 만났는데 사진 찍어달라니까 한사코 안찍어줬다고 강동원은 찍어줬는데 이 무슨 치사 빤스냐면서 좆같더라. 성격 더럽다더라. 그러면서 아가리 터는데 진짜 줘팸 마렵더라. 
 다른 누나들은 남편은 소렌토 끌고 다니는데 본인은 벤츠 끌고다니거나, 아우디 끌고다니거나 테슬라 끌고다닌다.

허영심에 질투심. 지 좆대로 하려는 좆같은 자존감. 거기에 남들에게 쓸대 없이 관심가지는 개씨발 오지랖 노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