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입장에서 저걸보면 꼬운건 맞는데
이걸 남여로 또 갈라치기하는 병신들은;

성별 갈라치기 존나치는데 애초에 우크라는 여성 징병 할 필요가 없음
남성 지원자도 너무 많아서 말이 징병제지 반쯤 모병제처럼 돌아가는데다 훈련 존나 빵빵하게 시키고 전선 투입해도 충분한 수준임
뭐 전쟁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최전선 군인들한테 기도하라고 하면 사람들 다 지쳐서 쓰러진다
러시아군 상대로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으니까 완전 풀어지진 않더라도 일단 우세 점한걸 축하합시다 하면 사기 더더욱 올라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전장에 나가있는 군인이 보면 사기 ㅈㄴ 떨어지고 현타 오는게 팩트임

군인이 보면 좀 기운 빠질 일은 맞는데 그렇다고 여자한텐 조국이 없다 이지랄 할 만한 상황은 아니지 않노?

외적 방어 잘 끝마치고 가능하다면 내부정리 해야지

합성아님? 지 조국 침략 당하고 있는데 파티하는 상황이면...

지금 세대 한녀가 얼마나 쓰레기인데 전쟁나면 군인의 소중함을 안다니 한남들 왜 이리 순진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방에서 진명여고처럼 군인 조롱하는 위문편지나 주구장창 쓰다가 전쟁 끝나고 남자 인구 떨어지면 옳다구나 하면서 표로 남성 차별 정책 ㅈㄴ 낼거 뻔히 보이는구만 ㅋㅋㅋㅋㅋ 그냥 지금 세대 한녀는 쓰레기임

당장여기도 누군가는 새벽녁에 보초서고있는데 같은나이의 누군가는 파티에서 놀고있으면 기분묘하는데 저기는...

한국도 625 전쟁때 낙동강까지 밀렸는데 부산에선 젊은애들이 춤추고 논다고 신문 기사도 나오고 그랬었음 ㅋㅋ

암만 전황이 좋다고 그래도 사상자들은 계속 나오고 그랬을텐데 미친 년들 ㅋㅋㅋ

그냥 사람 개개인마다 다른거지
나만해도 느그나라 전쟁나면 해외도피부터 할거같은데
저기에 애국심 강요할 필요없음 그냥 사기때문에 영상찍고 올리지마라 정도로 끝내면될듯ㅇ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이 했던 말을 떠올려 보자.

"여러분! 여기 계시는, 이 신사 숙녀 여러분! 나 김두한이야!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을 똥통의 구더기로 보고 말을 하겠어. 이~~~ 구더기들아!!! 나도 술 마실 줄 알고, 춤은 못 배웠지만 흥도 안다! 이 술 마시는 건 그런대로 이해를 하겠다. 헌데 남녀가 부둥켜 안고 이 전쟁통에 춤타령이라니! 신바람 나는 음악까지 틀어놓고 말이야! 도대체 뭐가 그렇게 즐거운가? 뭐가 말이야!!"

백번이고 천번이고 맞는 말이다.

네가 쓴 댓글 보니까 개웃기노 ㅋㅋㅋㅋㅋ

지금 잔치 여는게 왜 욕먹을 일인지 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하십니까...?

그렇다고 전쟁중이니까 클럽 술집 다 문닫으라고 하는것도 웃긴거 아니냐?

저게 아니라 다 밀려서 들어와서 여자들 겁탈당하고 마을 불지르고 아이는 죽이고 그쯤되어야 남자 소중한거 알겠지 그땐 진짜 완전한 멸망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