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나는 우크라로 간다 내일 갈 것이다라고


패기넘치게 말하고 곧바로 오도봉고에 태워지니까


세상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끌려가던 아쎄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