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재다가 타이밍봐서 먹버할 생각이었겠지

본인은 '나는 저런 찐따랑은 다른 알파메일이니까 나는 찐 연애대상일테고 저렇게 뒤질 일 없겠지~'
이 따위로 생각한 듯, 물론 조사를 해보니 이은해가 저 놈도 담굴 계획이었더만 ㅋㅋ

조커옆에있던애들도 조커한테 총맞을지 몰랐겠지

??? : 나는 다를거야

지는 규칙에서 예외일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페미지원한 그틀딱세대들 같은 심리지 뭐

인방 여자 BJ 꼬시려고 채팅으로 작업치는 새키들이 저런 놈들임.

버팔로 스윗남들은 자긴 반드시 여성에게 선택받을거란 자신감이 맘속에 깊게 자리잡혀있거든

조현수 안경쓰고 셀카한 사진 보니깐 노래하는코트인줄 알았음ㅋㅋ

서로가 서로의 약점을 잡고 있는 경우겠지

한 번 따먹어보려고 했겠지 ㅋㅋㅋㅋ

주범이 누구고 누가 가스라이팅 한걸까

진짜 관상 씹레전드네 둘다

원래 악행이랑 의리랑은 양립할수없음
수많은 갱이나 건달이 통수치는 엔딩은 그거때문임

쟤들도 서로 각재다가 담글생각했겠지
아 내가먼저 담그면 되니까~ 이렇게

바로 옆에 있는데도 나만 아니면 돼애애ㅇㅈㄹ하는 병신이 가끔있긴함

사탄이 들어왔네~?

조현수 점마는 관상이 머슴새낀데ㅋㅋㅋ 머슴짓오지게한거지

사기당하는거랑 똑같네 지는 아니겠지 하면서 머리부터 들이미는게
 실상은 단두대 아래에 집어넣는 건지도 모르고 ㅋㅋㅋ

코트 닮아가지고 "왜 나에대한 기준이 엄격한건데!  한번만 봐달라니깐!!" 말할거같이 생겻음ㅋㅋ

결국 잡히고 진술할떈 이은해가 다 조현수 탓으로 돌렸다며 ㅋㅋㅋ

나만 아니면 돼~(나만 아닐 리 없음)

조현수 관상은 사기칠 상이라서리

같이 작당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