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너무 당하고만 살다보니까 조금만 건드려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거같음

이제 안 예민하게 굴고 가만히 있으면 병신 버팔로라잖아. 그런 새끼들이 페미가 커지도록 일 키운거라고 ㅋㅋ 이제 이게 정상이래 ㅋㅋㅋㅋ

ㅋㅋ 병신 하고 무시해. 어차피 커뮤니티에서 보는 사람들은 네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

다들 힘들고 불안해서 그럼

ㄹㅇ 정도가 과함

소짱깨들 아니랄까봐 유머태그달고 불싸질러댐

그냥 누구하나 잡고 스트레스 폴고 싶어 할 뿐이야.. 현실에서는 못하니까

똑같이 지랄하고 진흙탕 만들어야 재밌지

정작 당사자는 본인 잘못 인정해서 사과했지만 육수들이 극한의 쉴드질>그거보고 까가 되는 사람 발생>다시 그거보고 빠가 탄생>반복 같음

잘못의 크기가 1인데도 100의 욕을 박아버리는 사람이 너무 늘어남 ㅋㅋㅋㅋ
일단 넌 잘못을 했으니 그 잘못의 크기가 중요하진 않고 무슨 욕을 들어도 넌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다보니
정작 쟁점은 뒷전이고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서로 욕만함 정작 그사람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에 대해선 별로 궁금해하지 않음

점점 무지성으로 비난하고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작은 논란도 너무 크게 확산되는 경우가 많은듯

내 소중이도 벌떡벌떡 일어난당께

말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말 잘못하면 쳐맞는거야 맞지 근데 너무 몰매 맞는다고 하는거 같더라

ㄹㅇㅋㅋ

육수들 억쉴이 사태를 더 키운 듯

작성자 말이 맞음. 아니 당연한 것을 아니지 않냐라고 공격하는데 민감하지 않으면 어떡함.
군대다녀오는 것이 존경까지는 안바라더라도 한 명의 국민으로서 최소한 당당할 수는 있어야지.
이렇게 풀발기 안하고 훠훠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하면서 쉬쉬해주니까 이렇게 기어오른거 아냐. 
누군가는 공동체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다른 사람이 뭐 그게 힘들다고 그러냐 이러면 꼴안받겠냐고. 
Male great again까지는 아니더라도 우리의 가치를 깎아내리지는 말자. 개가 짖으면 패야해.

잼민이들은 아는거 나오면 최대한 다 끄집어내서 자기가 똑똑하고 특별하다고 보이고 싶어함
그거랑 심리가 비슷함
그 잼민이들 이 커갖고
걍 관심 없으니까 신경끄면 되는 글을, 뭐라도 된 줄 알고 일침 때리는 척 존나 함ㅋㅋㅋㅋ

1을 잘못해도 100의 욕을 박고 사과를 해도 절대로 받지 않음.
그냥 재미로 욕하는거임. 기저엔 열등감도 깔려있을듯

이번 논란은 그냥 악의없이 한말에 급발진해서 사람 담군거지ㅋㅋ 군적금은 예민할수 있겠다 싶어도 7만->200만이면 "많이올랐네~"는 할수 있는거 아님? 내가 반중반페미인거랑 별개로 윾챈이든 남초든 슬슬 역겨워짐

예전에 비해서 사람들이 어 잘못했네? 이새끼 조져야 겠네? 그런 마인드가 좀 많이 강해진듯
80년대 진상이랑 요즘 젊은 진상 비교하는 글 보니까 이해가 딱 댐

애초에 유머챈에 유머가 있기는 함?

하지만 나라에서 갈등을 조장하기때문에 나아질 수없다..

페미새끼들 까는 건 이해를 해도, 모든 여자가 페미다! 이지랄 처하면서 조금이라도 문제 제기하면 보빨충 물소새끼로 몰고 가는 놈들 존나 많아서 개역겨움 ㅋㅋ

이제와서 페미탓하면서 원망해봐야 뭐함? 한남들이 스윗해서 페미 빨며 여혐 타령하다 이꼴 난거지 이제 이대녀 과반수가 페미라서 페미랑 한녀랑 구별두기도 힘듬 혼자 정신승리 하면서 한녀랑 페미랑 구별해봤자 페미 욕하면 이대녀 한녀들한테 공적으로 몰리고 한녀들 욕하다 보면 그게 페미인 세상임

페미년들때문 맞음 그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불편하게 안살았지.. 근데 우리가 그러기 싫다고 안한 게 아님 페미 발흥부터 10년이 넘게 한남들은 맞고만 있었는데 그동안 어떻게 됐냐? 뺏기고 뺏기고 뺏기기만 했지. 결국 안되겠으니까 똑같이 변해서라도 우리도 챙길 거 챙기고 당한만큼 갚아주자고 이렇게 된거야 정상화를 원하면 '스윗' 하게 '이러면 안됨~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할 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그만하면 더 기어오르는 버러지년들 대가리를 깨버려야 함 대가리가 깨져보면 그년들도 그제야 아파서라도 그만하게 될테니까

내가 잘못 알았고 미안하다고 바로 말 한 걸로 짤이 돌아다니던데 그게 맞으면 굳이 그렇게까지 불탈 일 아니라고 생각했음. 군캉스 이지랄 한 것도 아니고 200이면 많이 오르는 건 맞으니까. 현역 시절에도 진지하게 말할 때는 200이면 이짓 다시 할 사람 많을 꺼라는 얘기도 했으니까. 그냥 해프닝 정도로 끝날 일인데 이제 전쟁하려고 그러는 건지 그냥 안 넘어 가려고 그러나 봄

사과문도 조금만 거슬리는 문장 있었으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을텐데 잘 썼더라 ㅋㅋ

난 솔직히 이게 매카시즘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여기서 지면 페미들 세가 더 강해진다는건 알겠는데 너무 선을 넘었음
좀 꺼져 시발 과해 이새끼들아

근데 이게 뭐가 과한지는 모르겠다. 페미들은 죽은 사람보고도 한남 잘 죽었다~ 이러고 홍대 누드 모델도 돌려가면서 욕했는데
욕이 안 나쁘다는 건 아닌데 솔직이 이젠 그런 말도 그냥 스윗하고 싶은 보빨남들의 선비짓으로 보임

반대로 생각해서, 남자 유튜버가 여자들 출산이나 생리 하는 거 보고서 에이 그런거 쉽지 저번에 보니까 생리 그거 별로 아프지도 않아보이던데 생리휴가도 받아서 오히려 좋아하더라~ 이런 식으로 얘기했으면 여초에서 이런 글이 나왔을까?

이 사회에는 유독 여성의 잘못에 대해서 유한 경향이 있음. 정말로 평등한 대우를 받고 싶다면 남자들도 이런 거에 가만히 있으면 안 됨. 그런 점에서 이번 일은 과하지 않았다고 본다.

그냥 분노배출구가 필요했던거 아님?

미러링입니다

ㅇㅇ 그거 감안해서 듀라한들이 내새울게 입담이랑 목소리뿐인데 생각 머리 없이 내뱉으면 좀더 쳐맞을 각오 해야지

이전같은 가치관이었으면 불 안탔음. 그러려니했지. 근데 이젠 사회가 변한거다. 스스로 더 입조심했어야했던게 당연함. 10년전에 tv쇼에서 하던것들 이제와서 하면 여혐이라고 난리칠것 많이있지? 이젠 알아서들 조심하잖아. 군대도 마찬가지임. 여자들 스스로 조심해야함. 걍 그 버튜버가 경솔했던게 백번맞음 ㅇ

애초에 걔가 그리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냐.
이렇게 불탄다는 게 더 어이가 없음.

양비론쿨찐

너무 예민해 지금 죽으면 복상사로 소문날듯

이렇게 장작 계속 쳐넣는 니가 더 악질임 걍 관심을 안 줘야됨

뭔 일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디 프로그램같은 곳에서 군대 희화화했나보네?
대놓고 맥이는거 아니면 걍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요즘 태클거는 사람들이 많더라.

유머챈은 그냥 실베랑 다를 바가 없는 듯

페미가 표면 위로 드러나기 이전에도 여자들이 가지고 있던 생각들임. 안그래도 남녀갈등 극으로 치닫고, 군대에 대한 발언을 페미가 군 가산점 폐지, 군 캉스 이따구로 해서 금기시 된 단어인데도, 끌려간 군인들에 대해 진지하게 1도 생각안한 티를 내서 문제인거임. 자기 형제가 군대 갔다해도, 군대간 애들이 월급이 얼마니 뭐니하면서 장난으로 꼽을줘도 그걸 진지하게 받아드려서 군대 200이면 갈만하네? 이렇게 도약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는거야

왜? 내 맘인데? 니가 뭐라고 하든 이미 사회는 바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