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다’ 댓글로 썼다가 사이버모욕죄 고소당함

경찰이 검찰로 넘기고 검찰에서 혐의 인정


기소유예 때림


억울한 피고인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겨우 기소유예 취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