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스 캉스

ㅇㅇ 이젠 새로운 주인들이 나타나는 국가 소멸만 기다리면 됨.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리든 팔이든 한 발 쏴서 정신을 물리적으로 고치는게 편해

서방세계 페ㅁ니스트 최대 진영은 놀랍게도 우크라이나였다. 수많은 여성들이 매일같이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부르짖고 시위도 격렬하게 했다.
2014년 돈바스 전쟁 전까지 말이다... 그 때도 러시아가 쳐들어 왔는데 그 당시 많은 우크라 군인들이 전사하거나 부상당했다. 그 이후 페ㅁ를 외치는 사람은 없었다.
결론은 답은 이미 정해져있다.

진짜 나대신 니새끼들이 가라고 하고싶을정도

욕처먹어도 할말 없어야지.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군인들에게 조롱이라니, 말이 되는 소린지.

솔직히 페미니즘이라고 이름만 안붙인거지 그런 사고방식은 예전부터 있었음

무한도전 짤 때문에 알았는데 그전부터 있었는데 유명하지 않았던게 아닐까요

한남이 한결같이 스윗하니까 자꾸 기어오르는 거지

년놈들 말고 년들로 수정해라

여기도 페미를 싫어하면서 군인 좆으로보는새끼들 존나많던데

페미의 시초가 여선생놈 인 것 모르냐 내가 고딩때 여선생들 한테서 군대 모욕 들을때마다 이상하다고 생각 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잘 공감이 안되는게 장희민 쟤는 여존남비 이러면서 좋네요 이지랄하는거보면 걍 패미 빼박이고 맥스웰광고랑 국민카드광고는 군필조롱이랑은 좀 거리가 먼거같음. 군필자가 광고에 들어갔다고 죄다 조롱이면 여긴 말끝에 노붙이니 죄다 고인능욕이노?

국방의 의무 축하해  그 노래만 생각해도..

남자들끼리도 서로 누구 족쇄가 더 무거웠는지 자랑하려고 이 악물고 서로 자기가 더 고생했다니, 너는 꿀빤거다니, 요즘 군대가 군대냐니... 이러는데
자기들도 군대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다른부류에게 존중받기를 바라는건지...
인생에서 이룬 유일한 업적이 군대밖에 없는 꼰대가 재미없는 군대얘기를 뇌절하거나 군대가지고 꼰대짓 하는것 ( 뭐만하면 군대를 안 다녀와서 그래... 같은 )도 군인의 이미지가 하락하게 된 원인중 하나인것 같음

저러는거 전부 페미임 ㅇ 전체를 까내리면 짱개 조선족들이 원하는데로 됨ㅇ

페미라고 정형화된 집단으로서의 명칭이 없었을 뿐이지
저 때 저러는 년들 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페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