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시스 시리즈에 등장한 나노슈트 AI

 

하는 짓이 하드코어 얀데레

 

전주인(1편 주인공 상관인 프로핏)이 총상으로 넝마된 사람(2편 주인공) 살리겠다고 나노슈트 입히고 자.살했고(나노슈트 AI가 주인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더이상 주인을 잃기 싫다고 몸이 망가진 새주인 2편 주인공 알카트라즈의 몸을 천천이 자기없이 살수 없게 집도까지 했고(총상으로 작살몸에 심장 없애 다이렉트로 산소를 나노입자로 혈액에 주입해버리고,  망가진 성대 제거해 전주인의 생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소리를 짜집기해서 대신 의사 전달까지...)

 

새 주인이 이건 사람의 삶이 아니라고 애원하자 그걸 자신에 대한 싫증으로 판단하고 의식을 죽여버리고 자신에게 남아 있는 전주인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전주인의 의식 AI를 만들어서 새주인의 몸에 이식해버림 그런데 이거 소설속 묘사를 보면 


전 주인 프로핏이 돌아와서 기뻐하는 뉘양스를 보였다고....

 

미친 얀데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