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좋으면 성격이 나쁠 수가 없다.
적어도 썅년이면서 사교적임.
어떻게 아냐면... 씹돼지년한테 스토킹당해봄.
나도 오타쿠에 만화전공씹덕이긴하지만 ㅅㅂ 돼지년이 민폐란 민폐는 오지게 부리면서 스스로 얀데레이입해서 행동하는거 존나 역겨움.
언제한번 사촌동생이 학교근처에 와서 밥한번 같이 먹었는데 그거보고 다음날에 질투랍시고 강제로 키스하려는거 배에 발대고 존나썌게 밀어서 풀려남.
체격차이때문에 힘으로 반항할 수가 없었다.
그래놓고 존나크게 울면서 어그로끌고 지친구들몰려와서 피해자코스프레함 ㅆㅂ!!!!!
난.. 단지 내가 좋아하는애가 돼지년의 친구여서 정보좀 얻으려고 친절하게 대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