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발 이게뭐야

남자가 돈이 많나보네

여친/아내를 제외하고 여자가 갑자기 질싸하자고 들이대면 십중팔구는 이미 임신한 상태 아님? 
근데 애아빠가 누군지 모르니까 호구 하나 잡아서 취집하려는거고

나도 질싸 오질나게 해봤는데 은근 잘 안생김 ㅇㅇ

보통 임신공격 썰은 그 희박한 확률을 뚫은 대단한 놈들 썰만 보이는거 같더라

한 번 더 했다는 거에서부터 남자도 좀...

클럽에서 한번 만난 사람한테 질싸당하고 임신해서 결혼상대 찾고 있다가
그래도 믿을만한 섹파 중에 저 사람이 낫다 싶어서 질싸한 것 같은데.. 작업당한듯

콘돔 안 끼면 밖에 싸도 임신할 수 있는데 너무 안일한거 아님?

날아오르라 주작이여~

일단 저 글 자체 진위여부도 의심스러운데 뭐 ㅋㅋ

플러스 알파로 섹스를 했으면 출산률 올려야겠지?

비슷하게 야스즐기고 콘돔 안 끼고 했따가  결국 여친 임신시킨 친구 있었는데  와이프에 대한 애정보단 애만 보고 사는 모습 보고 왠지 좀 짠하더라.  매일 그렇게 클럽을 가더니만 결국 ㅋㅋㅋ  근데 결혼 후에도  자꾸 클럽 가려해서 좀 말렸는데 바람 피는건 아닐까 몰라

임신이 쉬웠으면 클리닉은없겠지

많은 남자들이 이렇게 인생을 망칩니다.

주작이 아니면 어장안에서 그나마 나은 식기세척기라는거지..

'우리 애기 만들어지고 있는거야?'이거에서 주작인데 뭘 그래 심각해?ㅋㅋ

질싸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크림파이의 중독성때문이지

마지막 생리가 일주일 전이면 세이프지. 뭔 걱정을 하나

여기서 생긴다는 새끼 : 애 지워봄
안생긴다는새끼 : 지가 모를뿐임

아끼르무 유까르씨 악악 두닥닥 두두닥

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