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맞음. 고대로부터 자연의 판다는 잘만 번식하며 살아왔음. 문제는 그 늘어나는 속도가 빠른편은 아니라서 인간의 자연파괴와 남획이 시작되자 특유의 낮은 출산율과 더불어 조금씩만 늘어나던게 수직으로 추락하면서 지금의 개판 개체수가 됨. 일반적으로 야생기준 인간포함 모든 동물들은 굳이 번식방법을 알려주지 않아도 어느정도 나이를 먹으면 성욕이 방법을 자동으로 일깨워주지만 판다는 성욕과 번식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그냥 없는채로 산다는게 문제임. 판다의 경우 연간 발정기가 3일정도라고 함.

귀여우니까 안되는거지 뭐 떼껄룩도 가축으로서의 기능은 없다시피하지만 귀여움 원툴로 살아남았잖아

공산당 기념품이라 안됨 영국에 여왕이 있었다면 중국엔 판다가 있는 느낌이지

그치만.... 귀엽잖아?

그럼 곧바로 중국정부하고 사이 불편해지는거고

안보이는게 아니라 우리랑 보는 방식이 다른거임. 구분은 다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