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츠 옛맛을 못잊고 창경원으로 회귀해버린

캣맘충의 죄가 깊다.

눈깔 다 똑같은거봐라

하나같이 잘먹었나보네

커피들고 와서 사람이 먼저다 해야겠노

유해조수 처리 안 하네... ㅡㅡ

어제 갔는데 고양이 0개 봤음

숙종 : 내가 고양이 대궐에서 키운 건 맞는데 이건 좀...

천연기념물 털리는데 빨리 안 치우고 뭐하는거임?;;

사료 한 알마다 내부에 타이레놀 + 10g 넣고 뿌려두면 하루안에 증발됨

천연기념물이 죽는데 저걸 냅두네

아니 천연기념물 몰살은 선좀 씨게 넘은거 아님?저건 법적으로 접근할수있을거같은데

저건쫌;;;

들고양이 몸에서 기생충 나오는거 보고 그 이후로 너무 혐오스러워

야생동물한테 먹이주지 말라는건 상식인데 왜 고양이는 해당안되는걸까

진짜 저건좀 정부에서 어떻게 해야할텐데......

옛날에는 저런건 바꿔야지 그랬는데 요즘에는 나라에 바꿀놈이 없으니 좆망하면 뭐 나중에 우는소리 하든가 알아서하겠지 이런느낌밖에 없음

털바퀴

씨발 ㅋㅋㅋ 창덕궁 주인납시요 하고 털바퀴를 박아놨다고? 저정도면 걍 테이저로 지져야되는거 아니냐 씨발 좆같은새끼들..

천연기념물 보호 안하냐

저 동네 그쪽 일하는 년놈들 죄 캣맘들이 점령해서 천연기념물따위 ㅈ이나 까라고 하고 있음

알빠노?
느그나라는 정부 주도하에 캣맘이랑 페미가 자연환경이랑 문화 씹창내놓을거다
알아서 이민가라

캣맘에게 배상을

동물학살자는 캣맘인거같다  캣맘만 없으면 동물포함 모두가 행복해지는데..

매 한번 풀어놓으면 안되나 진짜 박멸할 때 까지 다 잡아먹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