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은... 모르겠음.
주차장에서 잠깐 차 옮기는 몇미터라고 하는데, 술 안마신 다른 사람이 운전 하겠다는거 굳이 자기가 했고, 그 주차장까지 단속반이 와서 단속한 것도 부자연스럽고, 노홍철은 주사바늘에 극심한 공포가 있는데도 더 확실하게 결과가 나오는 채혈검사 받는다고 했음.
그래서 그 당시 방송이 너무 힘든데 탈출할 방법이 없어서 일부러 걸렸다는 얘기가 있었음. 팩트는 아니고 당시에 그런 루머가 있었다는 정도로만 생각해.
분류해놓으니까 성격 유형들이 보이네
1회는 실수 라고 쳐도
2~3회는 걸려도 어쩌라고. 가오쎈 나씨나길 타입
적발 후 도주: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 의식 많이 하는 타입
뺑소니: 인생이 게임 감각. GTA
무면허 음주운전: 약물복용의심됨 (이미 음주로 면허 취소되었는데 음주와 운전을 다한다는 건 심각한 우울증과 중독으로 인한 반사회적 성격
일수도.. (뇌피셜)
실제로 군에서도 대대장님께서 술 싫어한다고 한적이 있는데 그 이유가 어릴적에 부모님이 음주운전에 뺑소니 당해 두분다 사망했다고 하셨음.
그래서 살면서 평생 술 마신적이 없다고 함.
그래도 병사들에게는 술마시지 말라고 압박은 하지는 않았음.
오히려 이해는 해줄테니 제발 사고만 치지말라고 하는 정도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