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때문에 모텔 가서 잔 적이 있었는데
변기가 비데더라.. 아무 생각 없이 똥 싸고 수압 쌔게 한 다음 세척 하면서 폰을 한 10분 동안 했음 그리고나서 잠시 음료수 사러 편의점 가려고 나갔는데 길에서 똥을 지려버림.. 뭔가 막을 수도 없이 그냥 내 배에 있는게 다 나오더라
알고보니 비데 세척을 오래해서 내 항문 사이로 물이 들어가 물이 빠지면서 관장된거였음..  니들도 비데 쓸 때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