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 벽돌로 대가리 깨놔야 하는데

집사이자 고양이애호가인 내가 봐도 저건 선 많이 넘음 씨발련들. 이러니까 나같은 일반 집사들까지도 정신병자로 오해받잖아.

저걸 눈치를 봐야 하는게 제일 어처구니가 없는데

저걸 왜 눈치봄

캣맘들 때문에 안그래도 정 안가던 고양이들 혐오하게 됨

천연기념물 서식지에 털레반 설치면 다 잡아족치고 야생고양이들도 전부 살처분 들어가야지 다시 생태계가 안정되는데 저 씨발년놈들은 고양이만 잇으면 생태계는 알아서 돌아간다는 무논리가 대가리속에 박혀 잇는것 같음

당장 전국적으로 살처분 들어가도 한참 늦어버린 판국에 문제제기도 없이 수수방관 씨발

진짜 병신인가 저걸 눈치보고 앉아있네

저 지랄 나는 거 방관할 정도로 문화재가 별로 안 중요한 거면 장릉 아파트 때는 뭐하러 개거품 물고 아파트 부수라고 지랄했냐
솔직히 장릉 때 피해 감당하더라도 아파트 철거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저거 보니까 다 쓸데없다 시발 털바퀴 따위보다도 하찮은 거였으면 그냥 아파트 들어서야지

바퀴벌레와 고양이가 서로 겉모습이 바뀐세상이 오면 어땠을까?

문화재청...? 또 윗대가리네 ㅋㅋ

비둘기 보다 상위 위험단계로 분류하고 다 나비탕 끓여야 한다

고양이 밥주는 시민들이 무서워 방치하다 문화유산 훼손 이런뉴스뜨면 볼만하겠네

문화재 씹창나면 캣맘충들 조지려는 문화재청의 빅픽쳐???

밥주던거 치우면 단체로 공무원 신상 박제하고 관리사무실 전화 먹통 될때까지 전화로 괴롭히는데 누가 선뜻 나서겠음

야생동물 피딩은 불법이지만 아무튼 고양이는 됨   병신떼법

지랄났네...꼬라지 보면 잘 쳐줘도 유해조수인데

저걸 왜 안잡아?
한국에서 천연기념물이 다 사라졌으면 좋겠어?
어차피 망해가는 나라라서 굳이 보호하기 싫어?
싫으면 나라에서 꺼져

눈치를 왜 봐 무조건 때려잡아야지. 원래 설설 기는 사람한테 갑질하는 거임. 당당하게 나가면 꼼짝 못해

매 몇마리 풀어놔서 다 잡아죽여야함

싹다 잡아다가 각각 타지역 산속에 풀어버려야됨

왜 공권력으로 안 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