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런 케이스는 개발자가 디자인도 하는 지극히 극소수 케이스 아닐까요
그러니 당연히 프런트 개발자라고 하는거고
보통 웹디쪽은 개발언어 일절 배울 일 없어서 저 분야 극도로 공부하면 UI/UX쪽 전문으로 디자인하고
프로토타입 만들어서 테스트 하는 쪽으로 가는걸로 아는데
아내 잘 등쳐먹고 잘 사는 기둥서방들도 많다지만 여자에 비해서는 극소수인게 팩트고, 여자들 눈이 너무 높아.. 본인도 말은 번지르르하지 결국 요약하면 ㅈ소 월급 수준의 프리랜서 일용직이란 뜻인데, 자기들 수준은 항상 생각을 안해... 오늘따라 오로지 돈만보고 취집 목적으로 온 울 작은 외숙모가 더 아니꼽네
ㅇㅇ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걸 수도 있지만 저기서 리액트나 뷰, 노드 등 라이브러리를 다룰 수 있고
웹사이트의 전체적인 혹은 일부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경우엔 프론트엔드 개발자라고 불리는 걸로 아는데
그게 아니니 웹 디자이너라고 말하고 있을 확률이 있고
추가적으로 능력이 있어서 프리랜서로 나온 게 아니니 소득이 적다는 걸 숨겼을 가능성이 높다
솔루션, SI, 웹에이전시에 소속된 것도 아니라 소득 자체가 불안정할 확률도 높다
그러니 노가다꾼이라는 비유가 적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