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찐따논리는 않좋다. 보통 그런애들 나대는거 좋아하는 병신들이 펙트임... 그런애들 총기 좋아하거나 밀리터리 좋아하는애들 보면 양아치들이 많았음, 권투 이런거 배우고, 싸우는거 존나 관심있고 자기가 무슨 UDT간다고하고 이런애들이 그러던데 진짜 히키코모리 찐따는 총 쏠줄도 모르고 관심도 별로없음
미국 같은 나라만 이슈가 되서 그렇지
다른 총기 허용 국가들도 총기 사건은 꾸준히 나오고 있음
독일 같은 규제가 가장 빡센곳도 총기 난사 사건이 나오고 있음
한국도 총기를 허용했을때 미국처럼은 아니더라도
총기 사건이 전체 범죄의 유의미한 비율울 차지하게 될거임
기존 사건들보다 인명 피해가 더 심해지는건 당연하고
하물며 한국은 계층, 성별, 이념 간의 대립이 가장 심한 나라중 하나임
이런 대립 과정 중에서 총기는 결국 필연적으로 등장해서 피해를 안기게 되어있음
총이 있으니 총기범죄는 당연히 생기기야 하겠지 근데 공권력은 나날히 약해지고, 강력범죄는 늘고, 정당방위는 빡빡한데다가 사법불신까지 판치는게 지금 한국 사회임. 누가 칼들고 협박할때 국가에서 보증해주는 총기허가증이랑 내 손에 쥐어진 권총 한 자루 vs 최저시급에 가까운 연봉 받으면서 인성검사도 안된듯한 무책임함+ 훈련도 제대로 못 받은 순경 나부랭이 기다리기 하면 막말로 전자가 더 믿음직스럽지 않겠나?
총 내놓으라고 하는 사람들은 무슨 한국의 안위 같은 걸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타인을 못 믿어서, 분노에 가득 차서임. 꼬우면 국가가 잘해야지 국민 탓 하지 말고. 니가 말한 독일도 총기난사가 있고, 규제 강화여론이 있다지 시발 총기의 뿌리를 뽑아 싹을 말려야 한다 이러진 않잖아
왜 누가 칼들고 협박한다 생각함
이미 범죄자인 상대방은 칼이 아니라 총을 들고
준비가 안된 너보다 빨리 방아쇠를 당길 준비가 되어 있음
그리고 총 내놓으라는 놈들이 니말대로 분노에 차있기 때문애 더 안되는 거임
독일도 총기 씨를 말려야 한다는 여론이 안나오는 이유는
이미 퍼진 총기는 씨를 말리는게 불가능에 가깝고
또한 그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언젠가 나의 안위를 위협하는 상대는
총을 들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총기를 포기하지 않는거임
결국 총기의 허용은 사회의 혼란과 구성원간의 불신 같은 사회의 안 좋은 점들만이 더 커지게 될거임
불법총기를 사용하거나, 총을 이용한 강도 행위자한테 검증된 허가증과 총을 가진 무장시민이 범죄를 중단시키거나 범죄자를 사살하면 면책조항과 세금 감면 혜택을 주겠다 하면 그 자리에서 벌집이될걸 ㅋㅋ 내 손에 쥐어진 총이 주는 안정감 하나로 니가 말하는 모든 말들이 뭉개지는 인간의 생존본능 탓이기도 하고
어차피 한국에선 총기허용은 절대 없을건데 심심하면 이런 떡밥이 나오는 거 보면 경찰이 신뢰감을 주도록 좀 잘 해야지
본인 지식이 떨어지는걸 왜 남에게 생각하라고 함? 웃기는 녀석이네.
A well regulated Militia, being necessary to the security of a free State, the right of the people to keep and bear Arms, shall not be infringed.
"잘 규율된 민병대(militia)는 자유로운 주(State)의 안보에 필수적이므로, 무기를 소장하고 휴대하는 국민의 권리는 침해될 수 없다"
가만 생각해보면 답 나옴
내가 총을 가졌으면 상대한테 총맞을 경우의 수가 더 올라감
왜냐면 상대도 내가 총가진걸 알면 자기 몸을 지키려 선제 발사할 생각을 더 하기 때문이지
그래서 베트콩 때문에 미군들이 초반에 고생 많이 했다 이말이야
주민인지 알고 웃으면서 마을에 들어갔다가 뒤지니까 빡치자네
첫번째 헌법에 총 보유가 보장되어 있음. 꼬우면 개헌하던지. 미국놈들은 신이 주신 권리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만약에 총이 없으면 아무리 치안이 좋아서 체격이 좋은사람이 무조건 유리함. 쳐맞아도 방어권 불가.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유도선수에게 쳐 맞아서 죽는 사람도 있음. 말이 그렇지 미국내에서도 총기소지가 빡빡해서 생각보다 많이 없음. ATF 4733 작성이 생각보다 쉬운게 아니다. 내 말은 총기 숫자 자체는 여러명이 총 몇몇개를 가지는게 아니라 소수가 여러가지 총을 가진 경우가 많음. 내 말은 여러 자루라면 10개 이상. 내가 사는곳도 전체 인구중에 총 있는 사람은 약 40% 텍사스도 50% 없게 가지고 있다. 두 사람중에 한명은 가지고 있는것 같지만 생각을 해야 되는게 할아버지나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사람들도 엄청 많아. 모든 사람들이 직접 산게 아니라는 소리지. 애초에 자기 가족 유물이나 재산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총기 규제한다고 다 빼았던지 해봐라 사람들이 들고 안일어나나.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총기 규제보단 불법총기 쓰는애들을 더 감옥에 쳐 넣어야 되는데 끽해봤자 2-3년이만 나오게 되. 마약이랑 비슷하게 되어서 불법총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볼려고 생각을 안하고 총기회사나 혹은 더 빡센 총기규제를 통해서 총기난사를 막을려고 하니까 힘들어지지. 총기규제반대자들이 항상 이야기 하는거지만 왜 불법총기 쓰는애들을 계속 풀어줘서 사람 죽게 만드냐 이거지. 총기 규제보단 범죄자들이나 빨리 쳐넣어야 되는게 그걸 안함.
스토킹으로 사람 죽이고 칼부림 나는거 보면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더 무섭다. 미국에서도 스토킹이 일어나긴 하지만 그 지랄 하다가 뒤지는놈이 많아서 많이 안함. 그리고 미국내에선 DV라고 일단 여자 납치하거나 하면 집 부시고 들어가도 합법이라서 그 지랄도 잘 안함. 뉴스 보면 사람들 많이 죽는것 같지만 갱들이 지들끼리 싸우는게 많고 일반사람들끼리는 총보다 칼로 싸워서 잘 안죽어. 어떻게 칼로 사람 죽이는거냐 ㄷㄷㄷ
워낙 미친놈들이 많고 땅은 넓고 치안 소요는 넘쳐난다 그래서 정부가 시민의 자위권을 보장하는 거임 당장 마약 먹은 미친 놈이 우리 집 담을 넘어 식칼을 휘두르며 내 딸을 위협하고 그러면 가까운 총을 쓸수밖에 없음 울나라 상황이랑 비교가 안됨 이런 개념이 확장되서 심각한 치안 위협을 맞이했을때 citizen arrest라는 용어도 있음 시민이 자위권을 행사해서 범인을 현장검거하는거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