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란 개념도 모르는 녀석이 무슨

지적수준하고는

맞아뒤지는게 사는것보다는 편하게 가는 방법이라...

니가 총기소유에 대한 제반지식이 없으니 니 생각으로 글도 못 쓰고 내용중에서 일부 발췌도 못 하는거지. 연방정부에서 총기류 제한과 허가제도 만드는 것 갖고 왜 이리 싸우는지 찾아봐라. 내가 니를 기초부터 가르쳐주리?

말 잘했다. 그런 논리면 총기소유에 대한 의견은 쓰지 말아야지. 니가 뭔데 미국 수정헌법에 대하여 개인의견을 쓰냐? 미국 대법관들 판결에 따라 달라지는건데?

내가 처음부터 말했잖아. 니들이 뭔데 건국의 아버지들의 생각에 태클거냐고?

1. 니가 규제쪽 맞다고 했으니 총기가 사라지면서 생기는 치안공백 문제는 니가 말해지.

2. 총기소유 규제가 없다가 만들면서 각자 처한 상황에 맞게 규제한거라고 이해 못 하냐?

애초에 치안 문제를 상정했다면 처음부터 허가제를 만들었겠지. 하지만 처음부터 총기소유는 중앙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자위권을 보장할 생각으로 헌법 제정했으니 애초에 '허가' 제도는 있을 수가 없다고 허가를 개인이 하냐? 정부가 하냐? 생각봐라.

거부가 아니라 미국이란 국가성립부터라고 국민들이 거부가 아니라 그리고 현실적으로 현재 총기가 싹다 풀린 상태에서 선량한 시민들만 규제당하는데, 그 만큼 치안력을 보장 못 해요. 그러니까 치안유지세력(각 주와 시의 경찰)들도 시민들의 총기소유를 지지하는거야

내가 처음부터 말했잖아. 니 생각으로 니 주장을 하라고. 지금와서 주장하면서 "내 이야기 안 듣고 있었냐?"이러면 어쩌라고 내가 왜 니 생각으로 글 쓰란 소리를 아까부터 했는지 모르겠냐?

헌법에 정부는 총기소유 권리를 침해할 수 없다 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어떻게 '허가'가 성립되냐? 무슨 뇌피셜이야. 그냥 '권리'와 '허가'란 개념과 단순 사고력만 있으면 된다.

니가 의무교육 받는데 정부가 허가해줘야지 교육 받냐? 아니야. 니가 의무교육 받는건 대한민국 국민이면 무조건 받을 수 있어 그렇기에 안 해주면 해달라고 권리행사를 해야하고 정부는 무조건 해줘야해. 정규교육과정(학교) 제공 못 한다면 하다못해 검정고시 지원이라도 해줘야한다고

오히려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이므로 니가 하기 싫다고 안 할 수가 없는거야. 오히려 정부는 강제로 시켜야하는게 '의무' 교육이란다.

이제 '의무', '권리'가 무엇인지 이해 가니?

그러니까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 해라. 난 간다.

가려고 했는데, 붙잡네.

아니야. 아니야. 내가 너에게 그런 답글 작성했다고?

"본인 지식이 떨어지는걸 왜 남에게 생각하라고 함? 웃기는 녀석이네." 와 "남에게 생각하라고 말하지 말고 본인이 제반지식을 쌓고 그 다음에 남에게 지적하세요." 둘 다 river 에게 말한거다.

아하, 아냐. 괜찮아. 오해 풀렸으면 된거지.

나도 좀 격한 표현 사용했는데 나도 그건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제 서로 오해풀렸으니 기분 풀고 뭐 또 게시판 보다가 보이면 아는 척 하자. 난 이만 원신하러 간다~

PC라고 해도 글이 길어지니 이 글에 답글을 써도 다른 곳에 붙어서 나오네. 시스템적인 문제인거 같다. 아님 내가 화면이 작은 노트북(17인치)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기분 풀고 오늘 하루 또 잘 마무리하자. :)

고민할 필요 자체가 없음
총기합법화가 될일이 없기때문

근거가 없는건 아닌데 득보다 실이 커서 한국에는 적합하지 않다 보는게 맞을듯
아무리 견찰이 치안맡고있다해도 평균으로보면 치안자체도 잘 유지되고있고

? 1번누르면 손이고 2번누르면 권총이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