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펜타닐은 의료용으로 다 죽어가는 말기암 환자에게 처방하는 의약품임. 치료 가망이 없는데 어떤 진통제도 안들을때 최후의 수단으로 천천히 편안히 죽으라고 처방하는 마약류 진통제중 제일 쎈놈. 그런데 그걸 어디서 래퍼니 잼민이니 이런 병신들이 걍 뽕맛 지린다고 병원 뚫어서 부정처방받고 다니는거임. 우리나라야 부정처방으로 어떻게 할 수라도 있지 미국은 아예 전국적으로 제약사들이 로비를 해서 일반 병에도 저런 오피오이드 진통제를 처방하도록 해서 중독자 대량양산당함.
그러면 가장 큰 병신이 됨...
일단 유럽선진국, 미국, 일본 모두 13~15세이하 나이의 형사처벌을 거의 금하고 있고 청소년들 처벌또한 약하게 들어감
그리고 처벌 강하게 하는 국가들이 있긴 있거든? 아프리카쪽 일부국가나 이란, 이라크같은 나라들 얘들은 하한연령이 없는 수준임
근데 얘들 생활수준이랑 치안수준을 보면...그 안좋다는 유럽 선진국 치안이 더 좋고 생활수준도 더 나음 답은 얘들 따라하면 망하는거야
미국은 유일하게 허가는 있는데 거의 남부주들이 잘조지지 동서부쪽 부유한 주들은 거의 안조짐
미국 내에서 가난하고 레드넥과 같은 클래스가 많은 주들이 주로 처벌이 강한 경향을 보임 총기사고같은게 많지
대표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캘리포니아주같은 경우 우리랑 동일한 14세 이하 처벌금지를 적용시켜놨음
또 미국의 거대 도시로 유명하고 평균소득이 1~2위를 다툰다는 뉴욕주 같은 경우 16세까지 적용시키던걸 18세까지로 오히려 올리는 경향을 보였고
이거 역행하면 조된다고 다 생각해서 역대 대통령들이 공약만 하고 실제론 바꾸지 않았다고 봄 조망이거든 선진국 사례가 하나도 없어서 우리나라 가지고 직접 실험해봐야됨 성공하면 대박인데 실패하면 사례없는데 했으니 천하의 멍청이가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