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하나같이 왜 저러는걸까? 갈라치기용 소설인가?

하 씨바 하마터면...

쓰러진 여자 구해주는것도 스윗이냐 ㅅㅂ???

이라고 하려다가 내가 얼마나 멍청하고 아둔했는지 반성하게되는 썰이다.....

여자가 혼자 쓰러져 있다.
그건 함정이다, 절대로 가까이 가지마라.

돌겠네

이 세계에서 여자 = 미믹이구나 ㄷㄷㄷ

무슨 정신상태를 가지면 도와주는 사람을 ㅈ되게 하려고 하는걸까...

저거는 내가 직업이 없었으면 고소할때까지 기다린다 근데 경비아저씨 불쌍해서 한번은 깠을거같노

여자는 엄마아니면 절대 구해주면 안된다.

정 도와주고 싶으면 경찰이나 구급대 불러주고 가던 길 가는 게 최선일 듯. 고맙다는 인사 한 번 듣기는 커녕 같이 있다가 성추행범으로 몰려도 무고 입증할 수단 없으면 그대로 인생 조지는 건데 ㅋㅋㅋ

함부로 도와주는거 아니야. 기어코 도와줘야겠다 생각들면 119 전화보다는 구급대원이랑 영통하는거 있음
그거는 119 관제센터에 기록이 다 남기때문에 문제 생길 경우 무죄를 주장할 수 있는 유일한 증거가 되겠지.
경찰에 신고하는건 비추천함. 일단 목격자이기 때문에 계속 불려다닐 수 있고 저쪽에서 진술 잘 못해버리면 바로 예비 피의자 전환임
인생 생각하면 친구나 가족이 저렇게 영상을 찍어야 하고 혼자면 개무시 때리고 가는게 최선이지

남 뒤지던 말던 신경쓰지마라 뒤지는게 이성이면 더더욱. 소짱깨고 중국몽이고 시민의식이고 뭐고 이제 세상이 그렇게 됐다. 어떤 시발것들이 바란 세상인진 몰라도 그게 현실인데 어떻게하냐 내목숨이나 챙겨야지. 하다못해 구조의무 있는 소방관들도 형사는 피해도 민사찔리는 세상됐는데 민간인인 내가 그걸하면 작살나기밖에 더함?

걍 뒤지게 두는게 낫겠네. 앞으로는
새로운 자연사 라는걸 알았다 ㅋㅋ

페미니즘은 정신병인데, 현세대 젊은 한국 여성들 중에는 감염자가 비감염자보다 많아서 섣부른 선의가 커리어를 끝장낼 수 있는 위협으로 바뀔 가능성이 낮지 않아.

그러니까 여자가 공격당한다거나, 쓰러져 있다거나 할 때 남자들은 그 사람이 어머니/아내/여동생/누나/친밀한 친척이 아닌 이상 112나 119만 불러놓고 무시하는 게 답임. 괜히 신세 조지기 싫으면 말이야.

이건 여성1부 뒈지고 페미니즘 뒈지기 전까지 안 바뀔듯.

가족아니면 냅두는게답인가 후

제발 주작이길빈다ㅋㅋ

그냥 경찰 구급차 부르고 ㅌㅌ 하는게 정답인듯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일어날수있는일이기 때문에 여자는 돕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함

남자는 남자가, 여자는 여자가 돕든가 하자. ㅇ 주변에 혼자면 119영통 끝

지금 20대 30대 한녀 세대는 도와주면 안 됨 얘네들은 줌카스 되든 할ㅋ스 되든 계속 이럴 년들임 평생 ㅈ같은 사상에 뇌가 절여저 살 거라 짱깨랑 다를 바가 없음

걍 내가족이 당한거 아니면 뒤지든 말든 갈길 가야함

물에 빠진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하노

그냥 주둥이만 털어도 걸리기만 하면 합의금 달달하니 막 찌르고 다니는구만 ㅋㅋㅋ

이건 뭐 단순히 무시하고 갈 길 갈게 아니라 아예 가까이 가서도 안되겠네 왔던 길로 되돌아가야 안전할듯

기가 찬다...

판사새끼들도 양쪽다 확실한 증거 없이 정황만 있으면 합의금 주고 끝내라는 식으로 유도함

여친이랑 엄마, 가족빼곤 개같이 무시한다

씨발년이 구해준 사람들에게 뭐라고? 어디서 씨발 못된것만 쳐배워서 은인들에게 사례를 못할망정 등에 칼 꽂는 짓을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