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 평생동안 어찌 사셨을꼬
말년에나마 평온한 인생을 보냈으면 좋것다

여자야 미친년이니 그렇다치고 아들새끼가 좆병신이네

개끔찎하노.. 남성 폭행피해가 절반이 넘는데 이악물고 묻죠? 오히려 남자가 더 맞는데 쉬쉬하고 넘어가는 병신같은 나라..

3천만원으로 병신 운운하기전에 애비가 애미한테 쳐맞고 있을때 그거 하나 말리지 못한 시점에서 아들도 이미 병신이었지

이게 실화라고...? ㅅㅂ....

아들 쪽이 존나 맞고 자랐나본데...성인쯤 된 이후에도 어머니한테 반항 못 했다는 거 보면. 학습된 무기력인듯.
아들 행동만 보면 병신 같은데, 체급 좀 커지고서도 반항 못할 정도로 어미한테 맞고 또 애비가 맞는 거 보고 자랐으면, 돈이사 둘째치고 압박 받는 순간 정상적인 사고가 안 됐을듯.

아들새끼 줘패고싶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