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냥 상해입힌 만큼 벌주는게 답임, 우리나라는 좀 이상해... 뭔가 상대가 선잘못하면 나는 이따만큼 큰벌이든 개지랄해도 되 이런 이상한 마인드가 있음, 자기가 피해자면 혐오해도 되고 개지랄해도되고 이건 아니거든...; 그리고 그런 정당방위법가면 결국 또 이건 선동러, 프레임러들이 유리함, 위사례처럼 조작해서 상대가 먼저 때렸다. 정당방위다. 하고 한대쳐맞고 상대 묵사발내고 난무죄 이런것도 문제가 있는거다. 일부로 법이용해서 의도할수 있는거라고 한대 살짝이라도 치게 유도하고 진짜 반쯤 죽여놓고 정당방위인데? 이러는 깡패들도 생기겠지. 진짜 무슨 칼이나/ 흉기들어서 생명 위협이 아닌이상은 대부분 일상은 쌍방폭행임 걍 맞은맞큼 선빵친애든 정당방위든 걍 상해만큼 형때리면됨
이런 개소리하는 놈들 로컬 응급실 보안요원 근무 로테좀 강제로 돌려야됨
내 주변에도 한사람도 없는데 ㅎㅎㅎㅎ 씨이발
한달에 한두번은 꼬박꼬박 있음 특히 수원 이런 곳은
아 응급실은 뭐 응급실 특별법으로 보호받지 않냐? 응급실 안에 cctv있으니까 괜찮지 않냐?
시발 주취자 둘이 싸우는거 몸으로 막으면서 근처 지구대 연락 했는데 한시간동안 안 오다가 두명 와서 슥 보고 그냥 가길래 112 상황실에 직접 신고했더니 옆 지구대까지 해서 네명이 와서 나 끌고가서 이딴걸로 신고하면 좋은 꼴 못본다고 협박하고 간적도 있음 지금 잘 막고 계시던데 그렇게 계속 막고 계시면 될걸 왜 경찰을 불러요? 이지랄 하길래 그럼 내가 폭행 막고있을테니까 니들이 환자 진료봐라 라고 했더니 말 그따위로 하지말라고 ㅎㅎ 자꾸 그럼 좋은 꼴 못보신다고 시이벌 개새끼들ㅇ
심지어 임신 7개월 간호사한테 칼 휘두른놈 붙잡아서 경찰 신고하니까 10분뒤에 훈방조치되서 다시 옴 ㅇㅇ 결국 그 간호사 유산했는데 경찰은 처벌 못하고 끝남
상해 입힌 만큼 벌주는게 답? 경찰 신고했는데 아직 아무도 안찔렸잖아요 귀찮게 왜 불러요 하고 그냥 간 뒤에 얼굴에 칼빵 수십방 넣어서 죽인 사건 보고도 그런 얘기가 나옴?
일단 흉기 들고 난동 부리면 강력하게 제압을 하는게 맞지 죄없고 불운한 피해자가 생기기 전엔 아무도 건드리면 안되요 호덜덜이 맞냐 무슨 그게 미친 논리야
댓글을 선택적으로 읽고있냐 내가 막고있으면 경찰이 진료할거냐고 보안요원이 요새 진료도 하나보지? ㅋ
그리고 애초에 응급실중에 보안요원있는 경우가 뭐 얼마나 된다고 대학병원 응급실 급 아니면 일반 로컬에서는 보안요원은 구경도 못한다
그리고 응급실에 왜 칼들고 오는 사람이 있냐? 애초에 그런 경우에 제압이 안되고 처벌이 안되니까 환자를 치료하는 곳에 칼을 들고 오는 거지 다른 나라 같으면 칼 들고 병원 앞에 어슬렁 거리면 바로 제압됨
논리없이가 아니라 정상적이면 없어야 될 근무 환경에서도 칼 들고 오는 미친놈들이 있는 나라라고 그걸 가지고 징징은 니가 무슨 말을 한 건지 잘 모르는 거 같은데
cctv가 없으면 당연히 어지간한 경우엔 정당방위 성립이 안되면 그만이지 예를 들어 자기가 자고있는 집에 괴한이 침입했다는 정도 아니면 성립 안 하면 될 뿐인데 뭐 당연한거 아니냐?
아 설마 너 니가 자고있는데 누가 칼들고 침입해서 잠결에 우발적으로 방어한것도 입건된 경우를 보고도 cctv가 없으면 악용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미국처럼 남의 집에 무단 침입하면 샷건으로 쏴죽여도 무죄 까진 아니어도 최소한 남의 집에 강도질을 하려고 들어왔으면 쳐맞아서 반신불수 되는건 그래도 싸지
질문 : 상대가 총을 쏘면 어떻게 방어해야 하나요?
답변 : 우선 포스필드를 두르시고 상대의 움직임을 미래 예지로 읽어서 상대의 총알이 오기 전에 미리 건카타로 사선을 벗어나시며 상대를 건드리지 마시고 계속 그렇게 피하시면서 경찰에게 신고하시고 경찰이 왔다가 한번 오또케오또케 외치며 도망갔다가 돌아올 때까지 포스필드로 방어만 하시면 됩니다.
근데 과잉이 근단적 예시일때나 잘못된법이지. 우리일상에서는 맞는법이다. 극단적으로 강도가 칼들고있는 상황 대치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도 않음... 일상적으로는 서로 쌍방폭행이 많은데/ 여기서 조옷나 개패듯이 패고나서 아 저놈이 먼저 쳤어요 난 정당방위에요 이러면? 이런거 구분하기도 힘들고 악용이 많아서 정당방위든 뭐든 때리거나 상해입히면 그만큼 벌받는게 맞다..
절대 안되지 시발ㅋㅋㅋㅋ총 한정 자기방어법 나오게 되고 그러다 맥크리 만나서 뒤지는사건 나와서 총 보고 방어하는건 사실상 소용없다고 떠들석 할거고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뒤집어씌우는 해괴한 사태도 나오겠고 거기에 1등시민이여서 감면받겠고 ㄹㅇ또라이들 더 기승할거. 오 시발 상상만해도 아찔하노
그건 아니라봄
옆에서 칼을 꺼내서 휘두르건 총을 꺼내서 휘두르건 그 옆에 있던 사람 입장에서는 생명의 위기인건 똑같음
그 상황에 총기가 있으면 똑같이 꺼내서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자기 방어를 위한 용도로 쓰일수 있다는건 충분히 합리적인 주장임.
니가 말한건 자기 방어에 해가된다는 점이 아니라, 자기 방어를 위해 허용해주면 더 큰 사회적인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거임. 개인이 일으킬 수 있는 살해/상해의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자기 방어권을 인정하는게 사회적으로 더 손실이 크다고 판단해서 합법화가 문제가 된다고 보는게 맞음.
경찰이 도착하는데 몇시간씩 걸리는 깡촌에 산다거나 언제 어디서 해코지 당할지 모르는 치안 씹창난 동네가 아니고서야 자기 방어를 위해 총기가 필요하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지
솔직히 우리나라의 치안 수준으로는 머리 맡에 빠따 하나만 놓고 살아도 무단 침입한 강도 제압하는것 정도는 충분하고 굳이 휴대용 호신용품이 필요하다면 쿠팡에서 3만원하는 삼단봉 정도면 식칼 정도는 압살이고 허가증이 필요하다고는 하지만 가스총이나 스턴건 같은 물건도 있다
힘이 딸려서 둔기류는 못쓰겠고 나이가 안되거나 전과가 있어서 허가가 안난다면 후추 스프레이라도 들고 다녀라
그딴거 씹고 날 찌르면 어쩔꺼냐고? 니 눈에 후추 스프레이 뿌려보면 그런 생각 싹 사라질테니 걱정 ㄴㄴ
그리고 뭐? 똑같이 꺼내서 대처? ㅋㅋㅋㅋㅋㅋ
총 들이밀고 있는 상대에게 총을 뽑아서 반격하는건 밥 먼든급의 퀵드로우가 가능한 엄청난 베테랑이 아니면 애시당초 불가능하다는걸 알고 하는 소리임?
그리고 무엇보다도 상대가 내 목숨이 아닌 금품이 목적이라면 걍 지갑 던져주고 나오는게 훨씬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고 몇푼 아끼겠다고 반격하다 뒤지거나 다치면 수백 수천배는 손해라는걸 알아둬라
만에 하나라도 여기저기서 죄를 많이 짓고 다녀서 금품이 아닌 니 목숨 그 자체가 목적인 상대라면 애시당초 반격할 틈을 안주고 쏴버릴테니 반격을 위한 총기 운운 하지 말고 방검복이나 입고 다녀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위고 나발이고 지랄 말고 총 갖고 싶어요 라고 하는게 총기 합법화에 더 설득력 있을테니 제발 총기 합법화 같은 개소리 좀 하지 마라
내가쓴글 읽기는 하고 글 싸지르는거니??
뒤에 합법화가 문제되는 이유 분명히 써놨는데 뭔 씨발 총기 합법화같은 개소릴한다고 씨부리는거냐
그리고
1) 경찰이 무슨 3분카레마냥 바로 도착하는거도 아닌 시점에서 그 공백기간에 필요할 수 있다 라고 하는거지 뭔 경찰이 텔레포터 타고 바로 뿅하고 나오는걸 생각하는거냐??
2) 그건 칼도 지금 매한가지긴 한데 지금 뭔 서부의 총잡이마냥 1:1상황을 생각하는거냐?? 옆에서 사람이 칼을 꺼내 휘두르다 쫓아오기 시작했을때 위험한거랑, 총을 꺼내 여기저기 쏘기 시작햇을때의 상황은, 반격 도구의 여부에 따라 상황이 다를거라고 생각하지 않냐?? 본인이 바로 습격당할 상황이면 총기가 아니라 뭐 방검복이고 개뿔이고 바로 옆에서 모가지 찔리면 뒤지는건 똑같은데. 바로 뒤지지 않을 상황에 반격이 된단소리지 뭔 저게 100퍼 무조건 됨 이지랄 한적이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