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사람 혼자 있을 때 캔디상자 들고 팔러다님

사려고 문 열어주면 갑자기 숨어있던 무장강도 세명이 미친듯이 뛰어와서 들이닥침


캔디 팔던 새끼는 아무일 없다는듯이 모른척하고 도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