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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등에 따르면 마약 암거래 시장에서 필로폰은 g당 70~8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필로폰은 통상 주사기로 1회분 0.03g을 투여하는데, 최근 1회분 가격이 2만4000원대까지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마약이 시중에서 파는 치킨이나 삼겹살 수준으로 가격이 낮아진 것이다.


대마는 g당 15~20 만 원, 엑스터시는 1알당 15~20만 원 선이다. 일선서의 한 경찰 관계자는 “필로폰의 경우 처음 호기심에 사보는 사람들은 4~5번 분량의 양을 10만 원대에 구입하기도 한다”며 “그만큼 마약 유통량이 많아지고, 구입이 쉬워졌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추적·적발은 어려워졌다. 밀반입업자들은 마약을 커피깡통, 오토바이 헬멧, 자동차 부품, 옷가지 등 일상품목 안에 숨긴 뒤, EMS(국제우편) 등 국제특송화물로 위장해 반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장기법이 교묘해져 관세청 등이 일일이 적발해내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해외에 서버를 둔 텔레그램 등에서 거래가 벌어져 추적도 쉽지 않다.



씨발 치킨이 마약보다 비싸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