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파는사람들도 그걸 알기에

클럽같이 번잡한 곳에서 술에 타거나 담배에 녹여서 준다더라


0.01그람이든 1그람이든 넣는다고 뭐 맛이 달라지겠냐

나도 먹어본적은 없어서 경구복용이 얼마나 유효한진 모르겠는데


다큐멘터리에서 인터뷰한 피해자들이 말하는거 들어보면

최초 투약은 본인의지가 아닌, 누가 준 술이랬슴

출처는 찾기귀찮으니까 그냥 유튜브에서 마약다큐 검색하면 내가 본거 찾을수있을듯




참고로 중국에서 아편 먹일때도 아편인거 모르게 말아준 시가 피웠다가 아편에 중독된 사람도 많았다 "카더라"

진짜 남이 주는거 함부로 먹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