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언급되던 문제지만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인부들이 똥, 오줌 마려울때 아랫층 간이 화장실까지 내려가서 싸지 힘들어서 일하는 곳에 대충 싸고 방치해뒀다가 마무리 작업할 때 대충 같이 시멘트랑 섞어서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고


인성 터진 인간은 자기 인분을 비닐봉지에 넣어서 천장위에 올려놓고 작업해서 후에 입주민이 지독한 냄새와 질병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고 인부들 역시 방치된 인분에 의해 똥독 오르고 고생하는 상황


시공사가 제대로 화장실 시설을 안만들어주는 것도 있지만 인부들 마인드가 뭐같아서 시설 갖추고 감독관들이 주의를 줘도 귀찮아서 계속 같은 짓 하는 경우도 많고.


신축 아파트들 다 저꼴이라 생각하니 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