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스니커즈는 뭐야

누가 그렇게 죽이려고 하지 만약 성공적으로 죽여도 피 튀어서 누가봐도 살인하고 온 사람으로 보일텐데

저기 살았었는데..
분명 어릴때는 살기 좋은 동네였는데
왜 저꼴이 되버렸노...
몇년 사이에 무슨 일이ㅋㅋㅋ

캣맘만 미친년일리는 없는데 털바퀴 혐오자도 미친놈이 있을수 있음

다크써클 심함(캣맘때문임)

얼마나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셨으면 저러시겠냐... 공감은 못 해줄 망정

두닥닥 두두닥

파마한 바가지머리는 무슨 개소리야...

모든 종류의 털바퀴살해는 캣털충들에 대한 정당방위니 저 분은 열사요 의사시다

부산도 캣맘때메 난리다 길거리에 똥이랑 소음 장난아님..

빠가 까를 만드는건데 청라는 이제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음. 곧 타이레놀 뿌리는 사람도 나올 예정

오죽하면 커터칼로 저러겠냐 ...

쟤네들은 저렇게 끊임없이 이슈거리를 만드는 이유가 그래야 돈이 되기 때문이다.
기부금 지원금으로 운영되는 곳이라 자꾸 사건이 생겨야 사람들이 돈을 냄.

그냥 츄르 자르려고 커터칼든거일수도..?

그냥 구라같은데...

누가 기르는 애동가지고 저러면 사패맞는데 길에 돌아다니는 유해조수 좀 죽이면 어때 고문하고 길에 널어놓는거 아니면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주작인게 고양이는 새끼라고 해도 사람이 휘두르는걸 피하지 못할 정도로 동체시력이 후지지 않음
당장 으르렁 거리는 개한테 발길질 해봐라 그거 피해버리고 물어버리지 맞아주지는 않을거다
새끼 고양이라고 뭐 다를거같음? 정신병자 캣맘 새키들 주작도 좀 그럴듯하게 해야지

주작작주주작

독일군 스니커즈는 대체 어떻게 알아보는거지...?ㅋ

주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