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서포터가 필요하다, 대신 집안일을 해 주겠다...

하드이벤트로 전남친 등장이벤트가 존재

솔직하게 말했다는 것 만으로도 
평균은 넘어가는거 아닐까 ㅋㅋㅋ

밤일잘하고 개연성있으면 수요는 있지

나쁘지 않을지도 ?

언제부턴 이런게 정상이 되었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포함시킨게 꼴받네

신안 사람이 저거 제안받으면 웃기겠다.
일단 넌 오늘부터 춘순이여~

이거 생각해보니 6-70 먹은 돈 많는 할배들은 월 몇백씩 주면서 할 것 같기도 하고

예전 같았으면 비정상인데 되려 개념찬 정상이 되버림

저건 여자가 오히려 착한거지 젤 나쁜건 과거 세탁하고 남자 이용해먹는거 차라리 솔직해서 좋네 알고 만나면 서로 그부분으로 통수맞을일은 없으니

거짓말은 안하네

얼굴이 개연성있으면 가능

어떻게든 애기 잘 키우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퐁퐁당해도 저렇게 솔직하면 현모양처 아니노

차라리 솔직해서 좋다 이젠 이걸 정상이라고 해야 할 만큼 세상이 썩었구나 ㅋㅋ

솔직하게 저러니 전혀 나쁘게 안 보임 ㅋㅋ

이건 오히려 존나 호감형 아닌가

밤일ㅋㅋㅋㅋ

뭐 저정도면 평균도 아니고 좋은편인데? 나이도 어려 집안일도 가능해 혼자 그래도 22살이란 어린나이때부터 애도 키워봤어 갑자기 시발 결혼해서 내무부장관 자처하면서 돈빨아먹고 독박육아 외치는거 아니면 ㅅㅌㅊ인듯

막줄까지 호감인데 자기가 집안일을 비롯해서 밤일까지 열심히 할테니까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나고 당당하게 말하는거잖아 나이 생각하면 약간은 어두운 사연 있을거 같긴한데 그 모든걸 다 감안해도 책임감은 있고 좋아보이는데

퐁퐁남 제조기들보다는 100배 낫네

아니 매우 옳게된 경우인데?????????

1. 남의 애라는걸 숨기지 않음
2. 집안일 회피하지 않음
3. 경제적으로 의존하는거 인정함
4. 밤일 잘한다니 궁금하다

굉장히..솔직한데  블랙코메디 같다. 헛 웃음 나옴

그래 차라리 저게 낫지

솔직하게 애 있고, 혼자 키우기 힘들고, 경제적 지원을 바라며, 자기가 가사일을 할 줄 알고 할 의사가 있으며 밤에 부부생활까지 하겠다.
깔끔하게 다 표현했네

어린 나이에 애 낳고 변기에 버리고, 베개로 눌러 죽이고, 생매장하고, 고아원 앞에 버리고 가는 이야기가 종종 보이는 요즘인데
22살에 애 낳아서 혼자 3년간 키우려고 애썼다는거 아니야

왜 잘했네

매우 옳게 된 한녀인데?

이젠 미혼모마저도 개념이 되버린 후조선

저게 개념인 조선 꼬라지가 레전드다

퐁퐁보다 낫다는게 유우머

아, 미처 말은 못했는데 가끔 전남편이 술먹고 와서 깽판치기도 해요

저말대로라면 일반적인 한녀보단 양심적이고 책임감 있음.. 전업주부일 만큼은 충실히 하겠다는 거잖음. ㅋㅋ

믿음이 안간다.

개념을 걷어찼나

이미지세탁하는것보단 낫지. 저 조건이어도 ㄱㅊ은 애들만 저여자한테 컨택할테니..

근데 왜 전남편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사고사라던가 어려운 상황일수도 있잖아

그냥 저정도면 남자 잘못만나서 이혼한 전업주부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ㅋㅋ

저정도면 와꾸 평균이상만 쳐도 많이들 데려갈 거 같은데

첩으로 살면 딱이겠네

수리남보는것같네 ㅋㅋㅋ

잘했는데?

낫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