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nk.springer.com/article/10.1023/A:1019772628912\
"Genetic influences seem to be the main driving force behind continuity in general cognitive ability, represented by a common factor influencing FSIQ at all ages."
지능 성격 체형 등에 유전적 영향이 강하다는건 이미입증된 사실임.
심지어 노력 자체도 유전빨이 강하다 게이야
"Genetic influences seem to be the main driving force behind continuity in general cognitive ability, represented by a common factor influencing FSIQ at all ages."
지능 성격 체형 등에 유전적 영향이 강하다는건 이미입증된 사실임.
심지어 노력 자체도 유전빨이 강하다 게이야
환경을 제공해줘도 성과를 못내는 사람에게 지원해줄 필요가 있나?
만약 100의 자원을 투자했을 때 A 가 150의 성과를 내고 B가 50의 성과를 낼 수 있다면 A한테 150을 투자해서 인재를 키워내고 B한테 50을 투자해서 불만을 없애는게 맞지.
예로부터 사회의 문제의 해법은 인도주의 인권 평등이 해결한게 아니라 압도적인 기술 성장이 제시해왔다. 장애인 3명한테 불쌍하다고 월 100만원씩 주는거 보다는, 의공학 전공 대학원생 1명한테 월 300씩 주면서 기술과 인재를 키워내고 나중에 로봇팔 하나 만들어주는게 더 이득이다 이말이야
그래서 아직 미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굶고 있나?
네가 말하는 로봇팔이 만들어져도 돈이 없어서 사지 못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잖아?
아래에서도 말했듯이 만약에 특출난 성적을 내면 이들은 따로 지원을 해주면 되는거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절대 소외되면 안됨. 최악은 유전자를 확인해서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 순서대로 차등 지원을 하는거지. 맥시맥스는 결국 양극화만을 불러일으킬 뿐임
백날 자질이랑 재능이 있어도 결국 본인이 얼마나 갈고닦고 발현하는지가 문제잖음. 150까지 키울 순 있지만 관심이 없어서 70만 하는 놈이랑 100까지 밖에 못가지만 의욕이 있어서 100을 하는 놈 중에 누구를 높게 쳐주는게 능력주의겠냐. 자꾸 재능만 언급하면서 논점 흐리는데 결국 그걸 제대로 쓰는 사람을 대우해줘야지 그걸 감안 안하면 능력주의가 아니라 비효율적인 혈통주의임.
지금은 어쩔 수 없이 현재 가장 신뢰성 있는 방법인 시험 스펙 학벌 경력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만약 사람을 판단하기에 이보다 더 신뢰성 있고 잘 맞는 방법이 나온다면 그걸 쓸거임. 그게 유전자일 수도 있고, 초중고 통합적인 감시와 평가 체계일 수도 이지만,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능력주의 가치 아래 인간은 새로운 평가 기준을 내세울 것이고 이것을 능력으로 생각할 것임. 나는 이게 유전자일 거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위에서 부터 다시 읽어보니까 어디서 말이 안 맞은건지 알겠다. 위에 댓글 쓴 애는 차별이란 단어에서 능력없는 사람을 깎아내리는 거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너는 뛰어난 사람을 대우해 줘야한다는 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듯. 넌 능력있는 사람이 능력을 발휘해줘야 한다는 관점에서 능력에 따라 대우에 차등을 둬야한다는 의미에서 단어를 쓴 거고 위에 애는 그걸 능력없는 놈은 굶어 죽든 말든 내버려두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인 듯. 아마 단어에 내포된 부정적인 의미를 크게 받아들여서 차이가 생긴 것 같다. 이것도 내 생각일 뿐이지만.
그렇지 하지만 팩트에 기반하지 않은 편견도 존재하는게 문제임.서양인과 동양인의 근력 차이는 별로 없음.그러나 대부분은 약빨고 인류 탑티어인 ufc선수들의 예로 인해서 차이가 많이 나는줄 알잖아.이렇듣이 우월하다는 기준 자체가 거짓이라는 걸 현대에 밝혀졌는데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단점이 있음
유전자로 능력이 바뀌니 그에 따른 차등대우로 우열이 결정되고 이를 인정하는 사회라면 그 우월한 유전자로 기득권을 유지하는 세력이 자기 자식이 될 생명체에게 유전자 개조를 통해 우월한 능력을 획득하게 하고 비기득권층에게는 이런 기회 접근을 실질적으로 차단하는 사회가 되면 어떻게 되는거임?
나도 이거에 동의함. 특히 인간처럼 유전자 폴 자체가 낮은 동물은 더 많은 유전자폴을 만들어야함. 우월의 반대말은 열등이지만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우월과 열등은 존나 뒤바뀜 지금이야 살 잘찌는 체질이 열등하지만 핵전쟁같은걸로 세계가 바뀌면 우월한 체질이됨. 이걸 상기해야함.
어차피 저러는 년들 100퍼 남혐충 페미고 출산 좆도 관심 없고 태아보고 기생충이라는 둥 혐애 비혼 비출산 쿵쾅대는 년들이라 실제로 출산할 생각 없는 한녀충들임 저거 청원 올리는 진짜 목적은 그냥 자국 이성 혐오질 하기 위해 똥글 배설한거 그 이상 이하도 아님
그리고 저런 논리대로 떠들어 봤자 누워시 침 뱉기인게 지도 열등한 그 '한'녀 유전자에 지 반쪽은 그리 열등하다 혐오하는 한국 남성에게 받은 유전자이고 지 난자도 결국 빻고 열등한 한녀 난자일 뿐임 그냥 사회서 아무짝애도 쓸모없는 찌꺼기 같은 병신년들 일뿐
정자 기부하는 애들은 지능이 존나 높은 애들임? 아니면 여자를 임신 시키고 싶어하지만 할 수 없어서 정자라도 기부하는 도태남들임?
난 전자보단 후자가 압도적으로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
개존못 양남에 0.1톤 페미 유전자가 결합해서 유토리 세대보다 수준 낮은 교육 받고 사회에서 배척 당하는 이상한 사상을 강제 주입 당한 아이가 양산되고 거기에 투표권까지 부여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눈앞이 하얘지고 아찔한 기분이 드는데
내가 말하는건 최소한의 사랑과 책임감의 문제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의 아이를 사고쳐서 낳거나 사랑했던 사람의 아이를 어쩔 수 없이 키우는건 그래도 이해라도 한다.
근데 정자은행에서 자기 입맛대로 유전자 띡 골라 키운다. 그 책임감이 내가 위에 싸질러 놓은 것 보다 오래갈 것 같진 않은데?
네 말도 일리가 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자면 네 말이 맞다고 해주고 싶다.
쟤네들이 여시만 아니라면.
솔직히 치트성 논리인데. 난 저 찬성을 외치는 애들이 존나 계획적이고 어디 사회에서 한 자리 해먹고 하는 날고 기는 년들 일 것 같다는 생각은 안한다.
그래서 조건을 단거야. 최소의 가치 증명이라는거지.
솔직히 얼핏보기엔 남자로서는 손해볼거 없이 개꿀같지만
저년들은 백퍼 나라에 시위해서 "미혼모 생활비 국가가 책임져라"하고 시위해댈거고
인구절벽이라 정치인들은 지들한테 이득이라고 세금 펑펑 써댈거고
결국 그거 세금 충당하는건 남자들임.
이젠 사실상 국가에서 퐁퐁질하면서 쾌락없는 책임이 제도화되는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