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선진국중에 제일 이민가기가 쉽다던데

윤크예거는 또 처음보네

요새 한녀들 어릴 때부터 공주 대접 받아놔서 답 없다

공무원인데 연소득 6천을 원하는거면 도대체 뭘 원하는거냐 나만 이해안됨? 그냥 정신병임?

가망이 없어...

21년 30대 남자 연봉 평균 4천 정도던데 이상은 여기서 2천을 더 원하네

ㅋㅋ 똥남아 애들 와도 반짝 거리다 똑같이 결혼안하고 애 안낳고 이민도안옴 ㅋㅋ

여자들 눈이 높아지는 이유로 드라마, 영화 같은 매체를 들었는데, 그거 말고도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늘어난 것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함
우리가 해도 이 정도는 버는데, 남자들은 더 많이 벌겠지?하는 생각
실제론 남자나 여자나 거기서 거긴데, 자기들이 여자라서 피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무조건 남자들은 더 많이 번다고 가정을 해서 "이 정도는 해야 평균이지" 같은 소리를 하는 게 아닐까?

미디어, SNS가 민중을 속여도 결국 현실로 돌아오게 되어있다. 지금 결혼정보회사의 배우자 조건이니, 셀럽들이 호사스런 부부생활, 나 혼자 산다 찍으면서 나오는데 일반 시민에게 가당키나 한 삶인가. 하물며 짐승들도 가짜미끼로 계속 장난치면 나중에 통하지 않는데. 나라든 방송국이든 명예이랍시고 허명만 보여주니 나중에는 양치기 소년처럼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을 것이다.

이상적인 남편 모델 저거 설마 레바임? ㅋㅋㅋㅋ

불여시처럼 물소새끼 휘어잡기도 은근 난이도있음. 보통 끼리끼리 결혼해서

조건이고 뭐고 다 떠나서 결혼해서 내가 얻는게 뭔지 모르겠다.
잃을건 너무나 명확하게 한가득 보이는데. 결혼 하느니 차라리 군대를 한번 더 갔다오고 말지.

'이상적'이니 높을수는 있겠지
근데 그 이상적 이라는 뜻이 아닌거같네ㅋㅋ

내가봣을땐 그냥 문x인 이 페미 편든다고 개j랄만 안하고 여x부 다 짤랏으면 애당초에 이런일도 벌어나지않앗음 ㅋㅋ

어떤공무원을 원하길래 20~30때 연봉 5천이 넘냐ㄷㄷ

여자들 오냐오냐 하면서 키워서 개 씹 싸가지 없어진 것도 맞고, 좆같은 보르노 때문에 망상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도 있고...

서로 재산,직업수준이 비슷해야 결혼이 되게 법이 바뀌면 참 ㅈㄹ 나겠네

집앞 마트 가봐라. 기저귀 분유파는 코너보다 애완동물 간식두는 코너가 훨씬 더 커졌다. 자본주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이와중에 이상적인 여자배우자 조건은 조금씩 줄어들었네. 근데 평균몇세로 보길래 상대 희망연봉이 4천이 넘고 자산이 2억정도되냐. ㄱㅊ은 직장에서 숨만쉬고 모아야 되는거아닌가. 아니면 투자를 정말잘하거나

저새끼들이 우리나라 결혼율 떨어트린 1등공신임. 사람한테 계급 매겨놓고 상류층 결혼 이딴거나 광고하고 자빠져서는. 개같이 망해서 개같이 빚더미에 깔아뭉개져 죽어라.

10명 중 2명 연애는 2022년 통계가 아니라 2018년 통계 아님? 
그런데 2018년은 문재1앙 취임 막 했을때였는데, 그 땐 부동산 폭등도 코로나도 없었는데도 10명 중 2명이였으면...
사실상 2022년이건 2018년이건 뭔 차이가 있을까 싶다 더 수치가 안좋으면 안좋았지

그 이민도 그다지 효과가 없을거임. 이민자들 입장에선 고립어+불안한 안보+수축사회로 접어드는 나라에서 굳이 자리잡을 이유가 없거든.

동남아 상류층은 애당초 자국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나머지는 평생 해외여행 한번 못할만큼 가난한 양극화 사회라 
한국으로 이민 오기도 쉽지 않고,
동유럽~중동이야 가까운 서구유럽에서 이민자들 마구 받아주니 굳이 한국까지 올 필요 없음.
조선족, 중국인을 마구 받아주자니 중동, 동남아보다 이미지가 훨씬 나쁜걸 넘어 혐중정서까지 팽배하니 이것마저 쉽지 않음.

그렇다고 이민자들을 한국인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파격적인 정책을 펼치려 해도, 
지금 페미 때문에 남성 역차별이 문제가 되는 와중에 이민자들까지 가세해서 국민적 역차별이 일어나게 된다면 
이것 또한 여론의 반발이 만만치 않게 될거임.

그리고 애당초 대부분 한국에서 바짝 벌어 자국에서 떵떵거리며 살기 위해 한국에 잠시 머무르는 것 뿐이지,
가난한 서민층으로 저출산 여파로 어마어마한 세금을 뜯기기 위해 한국행을 택하는 이민자는 없을것임. 
코리아드림을 꿈꾸기엔 한국은 이제 수축사회로 접어들어 몰락할 일만 남았는데, 누가 오려고 할까?

한마디로... 답이 없음. 한국은 이민자들에게도 이래저래 좋은 선택지가 아님.
아무리 화려한 초호화 타이타닉이라 해도, 물에 반쯤 가라앉은 배에 누가 승선하고 싶어할까? 
돈 있고 능력있는 소수는 전부 구명정에 올라 탈출하겠지만, 나머지 능력없는 소시민 너 나 우리들은
이 타이타닉이 끝끝내 침몰할 줄 알면서도 살아갈 수 밖에 없음

통일이 답 아니냐?

훠훠

마트에 베이비 파우더랑 베이비 오일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