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 벌어오는 남편한테 저지랄하는 년이 부러우니까 ㅋㅋㅋ

왠일로 찬반좌도 없고 베댓도 정상이냐

요즘 판녀들도 지들 병신같이 말하면 박제되는거 알고 있어서 너무 병신 어그로성이다 하는 글은 특히 전업주부가 주어면 시애미 빙의해서 졸라 깐깐하게 군다 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돈잘벌어서 배댓이정상 보적보

질투나서 혼내는거임

11 저 시발년이 하는말이 정상으로보임? 전업주부가 어린이집에 애새끼맡기는거부터가 빌어먹을 병신년이란 소린데 160이적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년이랑 결혼 왜 했을까

세후800ㅋㅋㅋㅋㅋㅋ 말이되는 소리를 좀 쓰지 ㅋㅋ 그런사람이 쟤랑 결혼을 왜함
설사 애생겨서 결혼했어도 저런다? 바로 애 데리고 이혼서류 내밀지 ㅇㅇ

판 누님들도 뭐라 할 정도면.. 웬만하면 여자 편 들어주는데..

저런거 돈받고 쓰는소설이다

저놈의 독박 어쩌구 하는 가스라이팅좀 없애야함. 남편이 아예 백수에 집안일이고뭐고 암것도 안할때나 쓸 수있는게 독박육아 독박가사 이런말 쓸수있는거지

800버는 퐁퐁이 도축시킨거 자랑하는 글 같은대

그냥 남편 자랑하는건가 울 남편 쩔지 하면서

첫댓은 뭔 내용임?

베댓이 정상이라 해놓고 첫댓을 가리면 누가 봐도 수상한

얼마나 일 병신같이하면 쉴시간이없음?

배우자가 800 벌어다 주면 잘 보이려고 온갖 똥꼬쇼는 다할텐데 사고방식 콘

세후 800이 저런년이랑 결혼한거보면 와꾸 하나는 기가막히게 이쁜가보네

800버는 남편 자랑글이라 그렇지

미친년이노

여자 버러지년 맞고 그건 그렇다 치고 남자쪽도 좀 ㅄ같은게 본인도 지 마누라 전업주부면셔 기생충마냥 쳐 노는거 꼬운거 느끼면서 왜 저런 년이랑 결혼했을까 싶음 물론 몰랐겠지? 부모도 자식 맘 모르는데 연애때는 헌신하는 척 잘 해주는 척 했다가 결혼하니 지 본성 나온거겠지

근데 남자쪽 보면 경제적 능력 많을 수록 뭔가 여자는 일 안해도 되고 그냥 몸만 오면 된다는 식으로 흔히 여자들에게 잘보이려고 보이는 능력남 어필하며 결혼하던데 오히려 그러다보니 저런 버러지년들 잘 못 거르고 피똥싸는거 같음 일도 안해보고 그저 전업주부로 살 생각에 찬 여자가 제대로 될리가 별로 없음 돈도 안벌어봤으니 돈버는거 힘들 줄도 모르고 많이 벌기도 얼마나 힘든지 모르느 전업주부 경제적 가치 월 500만 이딴 개소리나 하며 지가 그런 줄 알지

2번째 베뎃이 말 잘했네 꼬우면 어디 한번 니가 월 800벌어봐라 ㄹㅇ 이거임

이글의 진짜 목적 : 내남편 세후800범

주작일 확률 99% 월 800이나 버는 남자가 저런 골빈년을 만난다고?
주작이거나 걍 욕을 가장한 자랑글

첫댓은 뭐길래...

160이나 쳐받고 남편밥도안해주고 애 돌보기도 제대로 안하네 ㅋㅋㅋㅋ 160이 ㅈ으로보이나 돌겟네 이거 걍 내남편 세후 800 자랑비틱용인가

전업주부니까 집안일 전담하는건 당연한거 아냐? 남편이 돈도 많이 버는거 같구만

진짜 얼굴 몸매가 넌 그냥 몸만 와라 내가 다 한다 이 급으로 개같이 좋던가 

걍 판춘문예지

내 마누라가 800 벌어온다면 난 직접 업고 출퇴근 시켜 주고 점심마다 도시락 싸들고 회사 찾아갈 용의가 있음

전업주부니까 집안일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 양심이 없네

자랑이니까 비추 테러받지 ㅋㅋㅋ

남편이 버는돈의 40%만 벌어봐라 그리고 징징대라

심지어 그냥 집안일인데 전업주부 하라면 나라도 넙쭉 절하고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