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그냥 마늘을 한바가지로 먹자너?

짱깨는 썩은 두부(취두부), 썩은간장, 강한 향신료 등 온갖걸 다 처먹기 때문에 근처만 가도 썩은 냄새 진동함. 그리고 일단 잘 안씻음

수자원이 귀한 환경에서 번식한 놈들이라 옛날부터 씻는 습관 자체가 결여되있던 애들이고
차 마시는걸 존나게 좋아해서 '차를 마시면 몸이 깨끗해진다'는 개소릴 믿어온 애들임

정확히는 생마늘, 갈은마늘 같은걸 먹는게 한국인이고 다른나라 마늘소비는 다 열을 가한 형태라서 냄새가 다름

중국은 저 유전자가 더럽게 발달되어있어서 먹는걸 떠나서도 냄새가 남. 한,중,일 모두 유전적으로 완전히 같은 아시안이 아님.

그냥 간단하게 " 안씻어서 "

빈속에 마늘만 먹으면 위장 씹창나기 좋지만 같이 곁들여 먹으니까 문제될게 없지. 혈액순환 돕고 심혈관, 심장 건강에 좋고 항산화 성분에다 장내 유해균 죽이고 비타민B 범벅에 몸에 좋은건 다 들어있다고 보면 됨

그렇게 처먹곤 있지만 마늘 때문에 뒤졌다는 이야긴 없는거 보면 괜찮은듯

생마늘을 많이 먹으면 별로지만 익혀먹으면 괜찮음

호랑이 햄한테 떡 하나 주고 살리주쇼 한담에 마늘, 쑥 몇달간 존나 멕이면 이쁜 여자로 다시 태어남

갈릭스테이크 맛도 모르는 맛알못 단또수준

이거였노 ㅋㅋㅋㅋ

자연선택설 ㅎㄷㄷ

쑥스라이팅 ㄷㄷ

저건 먹는 음식으로 인한 냄새 제외한거일꺼임 다른 국가 애들은 먹는음식+체취니까
한국이 아무래도 마늘을 많이 먹어서 외국인 입장에선 마늘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
근데 우리 입장에선 서양인들은 대체로 치즈 냄새가 심하게 나지

외국음식에 들어가는 향신료는 한식이랑 가짓수가 다름

마늘 ㅈㄴ 먹으니 그런 거고, 후천적 요인이랑 선천적 요인이랑 같노 능지 ㄹㅈㄷ네

사람 몸에서 나는 냄새는 크게 3가지로 구분됨
1. 체취
2. 위생
3. 기타

체취는 사람의 태생적인 냄새, 위생은 얼마나 잘 씻냐, 기타는 향수나 먹는 음식 혹은 생활공간 등에서 묻혀오는 냄새임

한국인은 윗 글에도 나오듯 체취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드물어서 땀이 나도 특별히 강력한 냄새가 안남
서양에서는 필수품인 데오드란트가 한국에서는 시장이 없다시피한걸 생각하면 간단함

위생의 경우 한국인들은 선진국이기에 최소한의 위생상태는 항상 유지하고 있음
만약 인도나 중국처럼 위생관념이 박살났으면 안씻고 돌아다녀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넘어가겠지만 오타쿠들 악취에 사람들이 발작일으키잖음

마지막 기타가 니가 말한 마늘 냄새인데 근데 이건 그냥 마늘을 많이 먹어서 몸이 마늘이 되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마늘이 주변에 많으니 몸에 냄새가 묻는거
어떤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 냄새가 남는 그런 원리고 잘 씻기만 해도 충분히 지워짐
물론 한식 대부분에는 마늘이 들어감으로 지워도 금방 다시 묻어서 의미가 없지만 만약 한식을 안먹는다면? 이런 냄새는 날 이유가 없어짐

따라서 유전적 요인 + 환경적 요인에서 한국인은 매우 냄새가 약한 민족이 됨
마늘 냄새가 심하다 이런건 한국인의 특징이 아니라 한국 문화의 특징이기에 논점을 못잡은거임

그리고 한국인들이 향신료를 좋아하는건 사실이지만 그건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임
그냥 자국에서 잘 안쓰는 향신료에는 익숙치 않다보니 더 강하게 느끼고 한국인들에게서 특징적으로 느낀거지 걔들은 향신료를 싫어해서 그러는게 아님
우리도 반대로 걔들 음식에서 나는 향신료 냄새를 느낄 수 있다는거임

또한 체취나 더러워서 나는 냄새보다 식습관으로 생기는 냄새는 아주 미약함
근데 왜 굳이 마늘 어쩌구하는 말이 나오느냐? 냄새난다는 모욕+음식을 통한 스테레오타입의 구축을 한방에 이루는 효과적인 인종차별이 바로 너 무슨무슨 음식 냄새난다이기 때문
인도인에게 너 카레 냄새난다하는거랑 비슷한 맥락임
실제로는 아에 안나거나 나더라도 큰 의미는 없는 수준이지만 인종차별적인 의도로 굳이 카레 냄새난다고 꼬집는거
한국인의 마늘 냄새도 똑같은 원리로 나온 발언이고 그런거 인용하지 말라는거임

향신료만 보면 외국요리가 더 들어감...

지랄은 지가 하고 있구요

걔들은 안씻어서

가슴은 대체 왜 거즘 다 절벽인거임?
세계 최하위권이라며

그냥 고기잡내 깔끔하게 제거된거 아니냐? ㅋㅋㅋㅋ

요리할때 잡내제거용으로 쓰는거 많이먹음 ㅋㅋㅋㅋ

나도 살면서 가장 냄새 심하게 났던 외국인이 인도사람이었음

체취에 음식냄새에 거기다 인도애들은 맨발 까놓는걸 좋아해서 발냄새 오지게 풍기더라

ㄹㅇ 마늘 넣으면 칼칼해서 쥐긴다고ㅋㅋㅋㅋ

조센징은 대대로 미신을 잘 믿는 종족이라는 미신을 믿는 조센징 ㄷㄷ

오.. 이게 미신을 잘 믿는 조센징이군

여간 미신이 아니였다!

젖은 귀지는 혼혈일듯?

ㅇㅇ 젖은귀지와 마른귀지가 체취와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긴함
한국은 대부분 마른귀지라고 하더라 소수지만 젖은귀지도 있다고 함

조상 중에...

한국인은 냄세가 날 만한상황이 되야 냄세가 나는대 백인만해도 좀전에 샤워하고 나온사람한테도 쩌는 암내나는 경우 많아

외국인은 걍 급이 달라 이태원 삼각지역에서 탄 흑형들땜에 지하철 한칸이 썅내로 꽉 차더라

한국인이 과거에 비해 고기 섭취량이 압도적으로 증가한 반면에 서양인에 비해 췌장 크기가 작기 때문에 당뇨병에 잘 걸릴뿐만 아니라 장 길이도 길어서 육식위주 식습관이 대장암에 악영향을 미친다. 몸은 안받쳐주는데 서구화된 식습관 때문에 문제가 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