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훈장에 대한 대우가 항상 이상하다고 생각해왔음. 미국의 명예훈장은 이런저런 혜택을 주면서 훈장의 가치를 상기시키는데 무공훈장은 '애국심' 원툴임. 혜택은 개 좆이고. 그 와중에 국가에 헌신 했어도 '우리가 준거 아니니까 암튼 안받아줄거임' 이지랄 하는걸로 쥐꼬리 만하던 애국심마저 박살내버림
더 웃긴건 전쟁중에 기회노려서 북한편 들었다 남한편 들었다 했던 위서방 같은 짱개는, 십수년간의 싸움끝에 결국 현충원에 안장됨. 그리고 지금도 화교출신 짱개 새끼들 말도 안되는 이유로 현충원에 하나둘씩 들어가는 상황임. 근데 저러니까 더 기가막힌거. 현충원에 위대한 분들도 많이 있긴 하지만, 현충원 안장 기준 보면 진짜 말도 안되는 이유로 현충원에 묻힌 사람 많고, 누가봐도 현충원 가야할 분들인데 못간 분들 많음.
우리나라에 안그런 부서 찾기가 힘들지만, 국가보훈처도 진짜 만만치 않은 쓰레기 집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