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못생겼으니까 질투하는게 아닐지www

따돌림…?

나 초딩시절에 학교에 머리랑 피부 새하얀 외국인 여자애 있었는데
별로 예쁘진 않았고 그냥 미국 초딩같이 생겼었음
한국어 존나 잘하고 그냥 미국스킨 씌운 K-잼민이었는데 친구들 많았고 6년간 잘 지내다 졸업했었음

그냥 예뻐서 아니꼬운데 외국인같다고 핑계댄거 같다

어릴때는 진짜 별거아닌걸로도 따시킴

남자애들은 좋아해서 괴롭히고 여자애들은 예쁘니까 괴롭히고

오크마을에 엘프 혼자 있으면 따돌림 당할 만 하지

보통 그렇지..?

나 학창시절때도 혼혈이라고 갈구거나 삥뜯거나 하는 일 많았음

저런 경우면 부모님 이혼하고 둘 중 하나가 첫째 데리고 이민와서 재혼한거 아닐까?

아빠가 다른 거 아냐?

이부자매

둘째 만들기 전에 러시아쎄이가 되기 싫어서 한국 귀화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다음생에 하는게 어떨까 싶어!

김태희가 김매고 한가인이 밭간다는 그곳

그 동네 사람들 이쁘더라

근데 노화도 빠르다고 하더라.

솔직히 어린이땐 예쁘냐 안예쁘냐보단 비슷하냐 다르냐가 더 크니까....

우린 우리 주제를 알고있음

대충 (Stop using fact) 콘

요즘 애새끼들은 그 들쥐떼 무지성 유행추구 주의로 도저히 통제되지 않는 허영심과 과시욕만도 모자라,
부모 벌이, 사는 동네 같은걸로 같은 한국인끼리도 급 쳐 나누고 갈라지고
우리 세대같은 '혐오 할만 해서' 혐오 하는게 아니라, 그냥 혐오가 재밌으니까 혐오를 하는 상태임, 전체적으로 마초감성이 사라지고 보지감성이 너무 짙어져서 이렇게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