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를 따서 부어라"

이거 우리 아파트에도 있더라. 나는 몰랐는데 뒷 동엔 항상 캣맘과 싸움을 하고 있었음. 어릴적부터 등교하던 길에 죽은 고양이를 자주 봤는데, 아마 캣맘과의 전쟁은 역사가 오래 된 듯.

미녹시딜

왜 털바퀴맘들은 절대 지 집구석에 데려가서 안키우는걸까

고양이는 죄가 없음, 쥐도 잡아주고 얼마나 착한데
고양이의 자립 능력을 없애고 인간 없으면 굶어 죽게 만들어놓고 남한테 민폐끼치며 책임은 안 지는 캣맘이 문제지

타이레놀 갈아서 뿌리면 괜찮을껄. 경비사무소랑 구청에 신고하고. 
캣맘만이 죄가 있다고 하기엔 피해를 준 시점부터 길단또도 해로운 동물일 뿐이지 뭐.

해수 취급은 어쩔 수 없긴 한데 시체 치우긴 할거지?
타이레놀 먹이고 책임 안지면 밥만 먹이고 책임 안지는 캣맘보다 나쁜거다.

지금까지 길고양이 죽이는거 별 생각 안했는데, 어떤 쓰레기가 고양이 죽인다음에 우리 집 앞 골목에다가 시체 던져두고 간거 본 이후로 역겨워지더라... 제발 죽일거면 사후처리라도 확실하게 해...

진짜 정의감있으면 고양이를 고로시하는게 아니라 합법적인 방법인 케이지로 이주시켜주는 방법이 있다

솔직히 죽이고 싶긴 하지만 고양이는 죄가 없어
이 C발련들이 문제지

신탄진 캣 슬레이어 그립읍니다

개체 수 조절은 필요하긴 해 근데 개인말고 정부가 해야지

"타이레놀"

아니 고양이를 왜죽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