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국 식민지한테 사과 제대로 안한다고 욕먹는 독일도 최소한 자기들이 팀을 이뤄야 된다고 생각되는 국가에는 반복적으로 사과하고 교육도 계속 함
근데 쟤네들은 협력을 해야 할 바로 옆나라에조차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계속 망언들을 쏟아내는데 피해자 입장에선 ㄹㅇ 외계인이 침략하지 않고서야 협력 안하려고 하지
예전에 짐짓 민족적인 양 목에 핏대세워가며 열변을 토하던 병신 한 마리 본 적 있었는데, 나보고 "중국이 적이라니? 너도 일본한테서 돈 받아먹은 신친일파냐? 일본이야말로 민족의 숙적이지, 같이 일본에게 침략당한 과거가 있는 중국더러, 오히려 같이 협력해서 일본을 견제해야 할 중국이 왜 한국의 적이라는 거?"라고 나한테 바락바락 대들더라. 같잖아서.
어차피 결국 손잡을 대상은 미국-일본이지. 누구랑 연대하겠어? 중국? 북한? 아니면 러시아?
실제로 젊은층들 사이에선 인식개선 되고 있을꺼고, 당장 통일도 슬슬 돈 많이들어 엿같다고 갖다 버리자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혐일선동 아무리 해봐야 혐중스택 주구장창 쌓이는 지금 대세 못 거스름
주변에 너무 씹새끼가 많아서 민족의 원수임에도 불구하고 그나마 일본과 손잡을 만하다 생각함
주변에 개새끼가 너무 많아
북괴 : 군대를 가게 만든 씨발새끼
중국 : 주변에 먼지뱉고 똥뿌리고 문화뺏으려 들고 온갖 패악질하는데 돈많아서 눈치봐야하는 씹새끼
러시아 : 전쟁놀이 하는 씹새끼
일본 : 주기적으로 영토,영해로 지랄하는 덜 씹새끼..
개인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아질 것 같긴함
젊은 세대일수록 서로 반감이 덜한데다가
역사관 문제도 쟤네들이 양보할 일은 절대 없을테고 그냥 시간만
계속 흘러서 해결은 안되고 점차 잊혀지면서 흐지부지 해질것 같음
근데 위에서 말한것처럼 동아시아는 당장 외교 문제가 아니라 인구 감소가 제일 심각함